[웹툰] 헬로 유니버스 06. 다시 만난 그대에게 WNLS by 지선 2024.09.23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컬렉션 [웹툰] 헬로 유니버스 2018-2019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05. 말해서 좋을 것 없는 비밀 다음글 07. 설명서는 꼼꼼하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Pro:file 바깥으로 던지는 시선에는 감정따위 들어있지 않다. 정아준은 고급 세단 뒷좌석에 홀로 앉아 창밖으로 흐르는 풍경을 무심히 바라본다. 자동차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멎는다. 도착했다는 운전 기사의 말에 아준은 눈만 끔뻑였다. 저 멀리 ‘청현고등학교’라 적힌 팻말이 흐릿하게 보일 뿐이다. 정아준은 문득 홀로 선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다. 정아준은 일곱번째 생일 선 8 2020년 작업물 타이포 로고 #커미션 #샘플 #디자인 #로고 5 하이큐 5월연성 백업 2024.05.01~31 글리프 쓰기힘듦,, 5 5 폐쇄 병동으로 향할 때는 언제나 마음가짐을 새로 한다. 디귿자로 된 중앙 가이딩 센터 건물은 왼쪽에는 폐쇄 병동, 오른쪽에는 일반 병동이 있었다. 일반 병동은 주로 군이나 일반인 수준으로 급이 낮은 에스퍼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이용했다. 폐쇄 병동은 지난 구출했던 에스퍼처럼 외곽 지역에서 온 에스퍼들을 치료하고 중앙 구역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응을 돕거나 외 2 [지삼즈] 중력, 변수, 공 성준수&진재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au / 1회차 지삼즈 교류회 참여 원고 ※소설 <고요한 종말에는 브이로그를>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시발… 내가 왜 이런…….” 교복 셔츠를 껴입은 준수가 억지로 단추를 잠그며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었다. 간신히 잠긴 꼬락서니가 제법 웃겼다. 거울을 보며 잔잔한 현타를 느낀 준수는 결국 다시 짜증을 내며 애써 잠갔던 단추를 모조리 풀어버렸다. “에이씨, 몰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25 NKFS 3화 3.재회 #SF #판타지 #일상 #액션 3 2 돌아갈 수 없는 동오대만 z3님(@z3_1114) 회지에 축전으로 드렸던 글입니다 회지 판매 완료 시 삭제 예정입니다 던전물 현대판타지 AU 돌아갈 수 없는 「자, 최동오야. 여기가 어딜까.」 「글쎄, 나도 통 감이 안 잡히는데.」 대만과 동오는 어떤 문 앞에 서서 멀뚱히 문패를 쳐다봤다. 문패에는 알 수 없는 말이 적혀 있었다. 문자는 분명 영어인데, 읽을 수가 없 #동오대만 #마츠미츠 35 땅 위의 물고기 부록&후기 *성인물 *선정성, 폭력성 등 모든 소재 주의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성인입니다. *등장하는 학교는 대학교입니다. 아래는 후기와 부록 만화, 컨셉화들이 이어집니다. . 저는 멜리오르, 리히트같은 천사나 성자같은 인물을 묘사하는 데 늘 어려움을 느낍니다. 완전무결이 무엇인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이 자체가 멜리사가 나오게 된 배경일 수 있겠으며, 그래서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로맨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