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수, 해솔이야, 리암셀레 au 해솔이야 복지사업 by 걔 2024.05.30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윤은수, 해솔이야, 리암셀레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리암셀레 썰풀이 (2) R19 다음글 연말 학예회 윤은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두려워 말라, ㅁㅁㅁㅁ는 S+++ 등급이다. 그것은 ㅁㅁㅁㅁ을 잘못 다루었다간 인류가 멸절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국가안전보장부는 혹시라도 ㅁㅁㅁㅁ이 폭주할 것에 대비하여 백업을 배치했다. 나는 바로 그 백업팀의 일원이었다. 그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나는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것을 간간이 지켜볼 수 있었다. 초현실체들은 인간의 인지를 벗어나 있어서 실험 14 [반짝이는 예술은 블러쉬 레드 & 옐로.] “응…? 나는 그림만 주구장창 그리고 프롬의 P자도 모르는걸?” 이름: 레이먼드 브라운 (Raymond Brown) 나이: G11 성별: XY 키/몸무게: 180cm, 미용 외관: 지인 지원인데 작업물 오면 0.< 성격: 덤벙대는, 적극적이지 않은, 친절한 L/H: 미술, 미술용품, 악기/망가진 미술용품, 어질러진 것들 특징: 생일은 3월 30일이고, 머리 36 단어 잘못 배운 고얀놈 172 별의 질문 독백 삶이란 무엇이며 생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초월한 아이에게 남겨진 질문은 그것이되 답은 스스로가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태양이 점점 붉어지고 뾰족한 첨탑의 그림자가 길어지는 저녁에 소녀와 소년은 가만히 책을 팔락, 팔락, 넘긴다. 숨소리는 고르고 먼지는 느리게 부유한다. 집중한다면 눈을 깜빡이는 소리까지 들릴 것 같은 이 고요는 붉은 넥타이를 맨 13 5 [지우견] 낭만 하나쯤은 현대 대학생 au 저 칙칙한 모자에 풀빛 머리카락. 아주 익숙한 윤곽이다. "어, 벌써 와 있었네." "별로 안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두 손에 들고 기다리던 시간은 길었는지 짧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아메리카노 한 잔을 건네자 자연스럽게 받는 투박한 손이 더 눈에 들어왔다. 무슨 일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곳곳에 굳은 살이 보인다. "그럼 갈까." "네." 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10 성인 3.나의 기가지니 남자친구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진재유와_연애_관계에_있는_모브_캐릭터가_등장합니다 7 2 용이 못된 켐토메 용이 되려다 만 이무기 케마토메 보고싶다 용이 되기 위해 이무기로서 수련을 한지 1000년,,, 그는 드디어 용이 되어 승천할 때를 맞이함 요 몇년간 매일같이 자기를 찾아오던 꼬맹이를 마음 한켠에 두고 자기는 폭포가 감춘 동굴에서 빠져나와 크게 뛰어오를 때엿음 용이 되기위한 조건은 첫번째 수백년간 동안 깨끗한 정기를 모아 여의주를 만들것 두번째는 토메 10 13 “62…레이븐, 들리나? 대체 무슨…” 대심도 바깥으로 나온 이후, 에어는 그동안 유지하고 있던 재밍을 그제서야 해지했다. 들개의 주인으로부터 곧바로 통신이 연결된다. 아르카부스의 대장급 인사들도, 레드 건도 죽지 않았다. 들개의 일방적인 의뢰 거절에 그는 제법 당황한 듯 보였다. “월터, 더 나은 결말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게 무슨—” 뚝, 그대로 통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