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녹 세계관과 시간대에 대한 고찰 Writing Note by YOU 2024.02.04 4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고찰 feat 동인설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test 조만간 공지글이 될 예정 다음글 신인배우 복스x소설가 아이크로 아이크 원작 소설 빌런인 악마 역으로 영화 출연하게 된 복스(feat. 맛보기) 추천 포스트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6. 빛을 보았던 날 그렇게 밤이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복스는 루카에게서 건네받은 조직 아지트의 주소를 품고 나갔다. 오는 김에 먹을 것도 좀 사 오지. 다들 뭐가 좋아? 여기서 도망쳐 숨을 곳을 찾는 게 아니라 마치 동네에 마실이라도 나가는 것 같은 태도였다. 어쩌면 복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절대적인 강자란 여유가 있는 법이구나. 생각하며 슈는 웃 #루카슈 #럭시엠 5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vs Noctyx (1) 3. 절정 루카가 19층으로 가라는 슈의 지시를 어기고 돌아온 것은 계단을 다 올라가기도 전에 어마어마한 총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슈의 주술이 총알쯤은 막아낼 수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상대가 써니 브리스코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적을 제압할 때만큼은 VSF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광기를 발산하는 그 남자가 상대라면 슈가 갖고 있는 식신을 모조리 소모해도 #럭시엠 #녹틱스 #복사이크 #루카슈 #써니반 #펄키 13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8. We Are Family??? “굿모닝, 얘들아.” “……좋은 아침…….” 다음날 아침 식당에 나타난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를 본 나머지 세 사람은 경악했다. 제일 반응이 큰 이는 미스타였다. 그는 방금 전까지 숙취 탓에 머리가 꽝꽝 울리고 있던 것마저 잊어버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날카롭게 손가락을 뻗었다. 범인은 당신이야! “너 그 꼴이 뭐야?!” 여기서 미스타가 말 #럭시엠 7 샨티 럭시엠 샨티 단체커버 매드무비 보고 싶다 당신은 어두운 골목길을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무방비하게 밤의 세계에 찾아온 낮의 주민을 해하기 위해 눈이 마주치자마자 독니를 드러내는 무서운 독사들을 피해서. 그들을 피해 도망치느라 이미 두세 번은 바닥에 넘어졌고 그 중 한 번은 산산조각난 유리병 조각에 손바닥을 깊이 베이기는 했지만 직경 3cm 정도의 상처가 어디 목숨보다 중요하랴. 태어나 #럭시엠 64 1 Hope In the Abyss - Notice 각자 모종의 이유로 거액의 현상금이 걸려 국가에서 추적을 받고 있는 럭시엠 5인 vs ↑를 일망타진하라는 국가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특별수사팀 녹틱스 5인 를 전제로 한 Voxike, Lucashu, Sonnyban, Psyborg 기반 럭녹대립물 썰입니다. 원본 트윗: 열람 시 주의사항 작중 내내 약간의 폭력, 유혈 묘사를 동반합니다. 적 진영 #녹틱스 #럭시엠 14 어마금 시리즈 초능력 AU 어마금 어과초 본편과는 관계 없는 내용입니다 만약 애들이 학원도시에 있다면 복스만 레벨5일 거 같다 제가 이런 이능력 에유에 환장하는 새럼이라서요............. 사실 입덕 초기엔 아이크가 정신계 능력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아이크 이브랜드는 힘캐임. 오히려 악마니까 복스가 정신조작계열 능력이고 슈는 발화능력자일 거 같고 루카는 아이크랑 비슷하게 신체강화 가능한데 이제 그걸 육상에 몰빵한 #럭시엠 39 23년 하반기 그림 정리 순서 뒤죽박죽/cp 연성 포함 #럭시엠 #복사이크 50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2. 도망친 악마와 소설가가 숨어 살던 주술사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의 도피행-그것을 ‘사랑의 도피행’ 이라 부르는 것은 아이크가 끝까지 거부했다-은, 뭐라고 해야 할까, 뜻밖에도 무척 순탄했다. 그것은 아이크에게는 꽤나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복스의 힘을 빌리지 않겠다고 잘난 척 했으면서 정작 마을을 빠져나오는 것이나 채 가져오지 못한 짐을 복스가 소유한 대여 금고에 맡기는 것이나 살인 혐의로 #복사이크 #럭시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