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울지 않는다 인레이X토미다카 테츠지 잡탕 by 말감 2024.01.27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우울 묘사#자살 언급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자관] 역린 페르디난드X메자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hosts - (5)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엔젤은 있는 힘껏 달려서 솔트가 있는 층까지 올라갔다. 솔트 방이 어디었더라? 찾아갈 일이 있어야 알지! 엔젤은 복도에서 솔트의 이름을 외치며 잠긴 호실들이 가득한 문들 사이를 내달렸다. 다행히도 솔트의 방은 이름칸에 표시가 되어 있었다. 엔젤은 솔트의 방문을 쾅쾅쾅 두드렸다. “솔트? 솔트! 거기 있어요? 나와봐요! 지금 큰일났어요!!” 문이 부서져라 두 #CDG #카디그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자관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밀리터리 #택티컬 #어반_판타지 #어반판타지 #코스믹호러 #코스믹_호러 12 Ghosts - (3)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그들은 지부에 돌아왔고, 빙의체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엔젤이 본인 단말기를 조작해 데이터베이스를 불러오더니 결론을 내렸다. “이거, 빙의체 맞아요. 예상이 맞다면 이건 고스트66B라고 분류된 빙의체예요. 특징으로는 인간을 가능한 한 많이 죽이고 싶어하죠.” 트로이는 벌써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엔젤이 설명을 이었다. “희귀하게 생성되 #카디그 #CDG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자관 #코스믹호러 #코스믹_호러 #택티컬 #밀리터리 #어반판타지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9 Ghosts - (6)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솔트는 바리케이드에 죽치고 앉아있었다. 저격은 솔트의 주특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못할 짓은 아니었다. 지금 솔트를 괴롭히는 건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 아니라 이렇게 몸을 구겨넣고 있자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특수부대 시절 동료들과의 추억이었다. 오래된 추억이었다. 솔트가 보는 앞에서 괴이에게 다 잡아먹힌 녀석들. 혼자 살아남은 자신. 그리고 자신이 진짜로 괴이 #카디그 #CDG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자관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코스믹_호러 #코스믹호러 #어반판타지 #어반_판타지 11 Ghosts - (1)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 이전 시리즈 Welcome Home 에서 이어집니다 ! 일리야 그레이야드, 그러나 언제나 코드네임 ‘트로이’로 불러야 하는 한 뒷세계 특수요원이지만 결국은 한낱 직장인에 불과한 그는 씨발, 돌아버릴 것 같았다. 팀 인원을 증원해달라 요청했는데도 상부에서 기각했기 때문이다. 기각 사유도 터무니없었다. ‘현재 인원으로 충분함.’ 장난하나? 뭐가 충분해? #CDG #카디그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어반판타지 #어반_판타지 #밀리터리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택티컬 #자관 #코스믹호러 #코스믹_호러 21 15세 [자관] 역린 페르디난드X메자르 #자관 4 릴리안 & 엠마 첫 만남 릴리안 - 데모Demo(@Prologue_Demo) 엠마 - PURU님(@PURU_draw94) 나도 썰쓰고 싶어서 쓰는 친관 첫 만남 날조하기!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시작! 일단 트위터를 보니까 다니엘보다 엠마가 먼저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시기는 잘 모르겠으니 언월피보다 살짝 과거로 생각하겠음. 그러니까 대충 릴리안이 초딩쯤엔 유령 본다고 해 #언더월드_오피스 #자관 #기반캐 4 Welcome Home - (5) 카디그 첫임무 로그 데이메어는 상실과 그리움을 매개로 환상을 보여주는 괴물이다. 숙주가 상실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순간 접촉한 사람들이 ‘곁가지’가 되고, 곁가지들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본체보다 더 열화되고 끔찍한 환상을 보게 된다. 어쩌면 총을 난사해서라도 방어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무언가를 보게 되는 건 합리적인 추론이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리움에 대해 생각하는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택티컬 #밀리터리 #코스믹_호러 #첩보물 #자관 16 아스타, 2021년 크앱온 발행; 웹재록 / 디지몬 크로스워즈 SS 아스타, 디지몬 크로스워즈 3부: 시간을 달리는 소년 헌터들 SS 네 상냥함에 눈시울이 붉어져 가 22/7, <히아신스> 0. 사소한 일의 주인공; 성장기가 한창인, 이른바 마음의 폭풍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때때로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한 행동을 취하고는 한다. 이를테면 관심 있는 사람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부러 미움받을만한 짓을 #디지몬_크로스워즈 #시간을_달리는_소년_헌터들 #디지몬_헌터 #우울_묘사 #모가미_료마 #최지석 #토바리_렌 #한정호 #스자키_아이루 #서채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