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6) 양반존 by 양반 2024.10.17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밀글 비밀번호 잊어버릴까봐 백업용 다음글 카이넬 낙서 하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한림 썰모음 3-완 (21.09.28~22.05.22) 논컾, 긴른 에서 계속됩니다. <목차> 63. [논컾] 에어컨 바람 알레르기 64. [논컾] 구슬 아이스크림 65. [논컾] 카부키쵸의 버스 운전사 긴토키 66. [논컾] 해ㄹ포ㅌ 세계관의 긴토키 67. [논컾] 크리스마스 조명을 싫어하는 긴토키. 68. [긴른] 대학교 화석 긴토키 69. [긴른] 금요일마다 긴파치를 데리러 오는 차가 다르다. 70. [히 #은혼 #긴른 16 무중력 윙크 말이 없어서 티가 안 나 그렇지, 진재유는 성격이 급한 편이었다. 4교시가 늦게 마치면 미리 와서 같이 급식 먹자고 기다려 주는 게 용할 정도. 그럼에도 신발 끈이 풀려 런닝 늦게 출발할 때 옆에서 우두커니 서 있어 주는 것. 이미 잘 준비는 다 해 놓고 룸메이트가 불을 끄기 전엔 잠들지 않고 꼭 잘 자라는 말을 해 주는 점. 재유는 그런 성격이기도 #준쟁 #준수재유 29 Un 모차르트 오페라 락 X 살리에르 1 당신을 알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곧 나의 모든 충동과 욕망의 대행자이고, 실재하지 않는 환영이며 잘못을 부추기는 사념임을 알기에. 피하고 부정하는 것만이 옳다고 여겼었지요. 그러나, 이제…… 더는 당신이 두렵지 않아요. 곧은 시선이, 거울에 비친 청년을 향한다. 맑은 암갈색 눈동자는 깊이를 증명하듯 흔들림 없다. 뒤편에 홀로 선 그 60 세드에스 서사 정리 백업본 모심글 서사(2023.11) / 극초반 서사(2023.12) / 현재 서사(2024.02) 글이 상당히 길어 요약본을 먼저 제시합니다. 1. 백업 이유 ⭐제가 현재 모심글 서사 / 극초반 서사 / 현재 서사를 모두 백업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모심글 서사 (한국 기준 2023.11.25) : 서사 생성일 증거용 & 주요 서사 요소 확실히 하기 위해 2. 극초반 서사(2023.12월 中 / 증거용 연성 12.03 & 12.11) Fold or Double with. 바네사 알렉세이의 사무실 책상에 걸터앉은 이반의 탁한 녹안이 소리 없이 굴러 이쪽과 저쪽을 번갈아 보았다. 이반의 앞에는 알렉세이가, 그 맞은편에는 바네사가 앉아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펍에서 마주하는 바네사 라이트우드의 얼굴은 대체로 술기운이 올라 붉거나 술에 취해 베싯거리는 웃음을 머금고 풀어져 있었는데, 카드 덱을 앞에 놓고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는 성인 [19금] 소프트 수위글 타입 커미션 공지용 샘플 #커미션 #글커미션 40 성인 (성인) 온른 백업 #온른 #현유 #미뉴 #탬뉴 #폭력성 #약물_범죄 114 2 2 FIREFLY “애슐리!” 아샤 맥길로이는 부름에 뒤를 돌았다. 작은 몸을 감싼 로브가 물바람에 펄럭였다. 곁에서 간식을 받아먹던 어린 세스트랄은 갑작스럽게 들려온 소리에 푸르릉거리는 소리를 내며 저만치로 달아났다.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은 그 짐승, 고작해야 작은 소년과 반 뼘이나 차이가 날까. 아샤는 아쉬운 눈초리로 멀어진 짐승을 곁눈질하다가 양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