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6) 양반존 by 양반 2024.10.17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밀글 비밀번호 잊어버릴까봐 백업용 다음글 카이넬 낙서 하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xM] 1. "오토봇." "...메가트론. 몇번을 말해야하지? 내 이름은 옵티머스다!! 옵티머스 프라임!! 내가 널 그저 디셉티콘으로 퉁쳐도 너는 상관없나!!" "그러시던가." 메가트론은 쿨했다. <- "어...;" 할말이 없어진 옵티머스는 버벅댔다; "따지고 들면 나또한 할말이 있다. 내 이름은 새파란 애송이인 네가 그렇게 함부로 부를 수 있는게 아니다 #animated 6 진채연 세 번째 여름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많이 자랐지? 공주도 많이 컸다~.” 외관 여전히 새하얀 피부, 젖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형.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 뺨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흉터는 사라진 지 몇 년 되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흉터를 지웠었나, 아플 것 같아! 라고 미루던 흉터 지우기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가 성공했다. (겁먹어서 긴장했다.) 고등학교에 1년 장기 프로젝트 데이(기념일) 장기 합작 : 11월 14일 쿠키데이 최종수 우정 드림 (재업로드) “종수야 어때?” 어떻긴 맛없지. 입안에 들어온 퍼석한 쿠키 때문에 피로해진 혀를 달래려 마신 스포츠음료에도 소용이 없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맛없는 쿠키를 매번 줄 수 있지. 심지어 이번엔 학교까지 찾아와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는 정성에 더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쿠키 때문에 온 것은 아니었지만. 아빠 친구 #드림 백업 1 5-6월 적폐 함유 25 N09 … 먼지가 들어가서? 어디 봐봐. (정말 당신이 걱정된다는 듯 말합니다.) 그 때가 생각났어? 나는 정말… 그 때 아찔해서 그만…. 네가 우는 모습도, 사과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 않아. 이젠 내 마음을 알겠니? 네가 그리 말하니… 알겠어. 더 사과하지는 않을게. 발버둥쳐주겠다는 말 하나만으로도 기쁜 걸? (당신 손 슬그머니 붙잡습니다.) 만일 우리가 헤어질 4 성인 [R18][오버도미]Fellatio 여름청춘AU - 미완성 입니다 #엘소드 #오버도미 #옵돔 54 [태웅백호] 서태웅의 화이트데이 -2학년 시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기타 등등의 수많은 이벤트 당일이 되면 서태웅은 모를 수가 없었다. 본인이 그런 이벤트에 관심도 없고 챙길 의향이 없어도 등교 시작부터 여자아이들이 말을 걸어왔으니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 수줍어하며 선물을 건네면 태웅은 말없이 받아줬다. 중학생 때였나, 필요 없다고 매몰차게 거절하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탱백 #루하나 141 2 The Other Side 위대한 쇼맨 인물 A 벌스Right here, right nowI put the offer outI don't wanna chase you downI know you see it You run with meAnd I can cut you freeOut of the drudgery and walls you keep in 프리코러스So trade that typical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