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비밀글 비밀번호 잊어버릴까봐 백업용 양반존 by 양반 2024.09.1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편지2 내가 강했다면 다른 자들이 다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었으니. 그래도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네. 아마 이든 덕분이겠지. 충분히 힐링했다면 다행이군. 꼭 줄 필요는 없다만 준다면 고맙네. 지금 줄만한게 없어서 미안하군. 자네 말대로 이든이 쉴 때는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 #백업 #에프터 #로그 3 유리 심장과, 外 (2019.02.18) 이거 외전이라고 해도 됨? *역시 노래를 참고했습니다 "너는," 그 날의 사랑스러움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둘이서 같이 하는 일상이 슬슬 익숙해지고, '우리'라는 표현이 점차 귀에 익을 무렵이었다. "처음 만났을 때, 나를 왜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았지?" 무기질적인 얼굴이 창 밖을 직시하다 방향을 틀어 나를 향했다. 첫 만남 보다는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게 #유리_심장과_ #1차_단편글 #백업 #인외 #인외인간논컾 4 전화기의 눈 (2020.06.10) 네가 먹히고 싶지 않다면, 빨리 찾아야만 할 걸? 조아라 괴담체 세계관 기반 텍스트 호러(깨지는 특수문자, 수많은 눈이 있다는 단순한 언급)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 알고 있어? 알고 있구나! 내가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래, 나는- 정처 없이 길거리를 거닐다 공중전화를 발견했다. 완만한 호를 그리며 꺾여있는 수화기, 직각이고 단조로운 몸체. 거기에 달려있던 숫자 패드도, 동전을 넣는 #텍스트호러 #1차_단편글 #백업 3 [슬램덩크] 우성과 명헌 in NY 프로농구선수 우성x중고차 딜러 겸 자동차 정비소 사장님 명헌au 트위터에서 썰 푼 걸 백업할 겸 간단한 연성과 섞어 다듬어 올립니다 연성으로 보고싶은 장면 기준으로 썰을 잘라 백업하려 해요 (잘하면 19금도 쓸 수 있겠군요 힘내라 미래의 나~) 변명하자면, 이명헌은 게이 클럽을 자주 가지 않았다. 원나잇 스탠드에 취미가 없었기도 했지만, 뉴욕, 특히 브루클린에서 정신머리 제대로 박혔고 매너 좋으며 섹스까지 잘 #우성명헌 #백업 #2차창작 #bl 2018년 18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당시 전 오너캐(지금은 자캐임)누뇨 단간론파 코마에다 팬아트 라온님 팬아트 당시 메이플2 즐기면서 그린것들 지인 자캐 연성(을 여전히 함) 문스독 다자이 팬아트 라테일 자캐 이것의 출처가......... 필요함 내가 그리긴했는데 #백업 #그림 #창작 #자캐 #OC #팬아트 13 백업1 포겟드루 NCP 다른 것의 배에는 나비가 들었으나 그의 배에는 나방이 그득하다. 세월이 무색하게 돋아난 참나무 가지가 그의 나방을 일깨운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얄쌍하고 길다란 뱀은 참나무를 오른다. 오르고 올라서 겨우살이 위의 아늑한 둥지를 꿈꾸는것도 그가 서슴없이 허물을 벗을 곳을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그것이 그가 하는 계산에서 아주 흡족하였다. 그러나 #리버스1999 #reverse1999 #백업 #조각글 #드루비스 #포겟미낫 57 1 2016년 16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지인 자캐 팬아트 자캐, 다가 자캐, 다다 우타우 합작 작업물 자캐, 잠수소녀 오레코X잠수소녀 팬아트 겸 콜라보 창작 창작 자캐, 한풍성 자캐 이름 미상 이름미상커 러닝 중 하차, 이름 미상 자캐 이름미상자캐 이름 미상 #백업 #자캐 #OC #팬아트 5 세번째 편지 - 외지인에게. P. 에게 아주 바쁘신 분이라, 틀린 말은 아니지. 내가 아마 이 곳에서 바쁜 사람 중 열 손가락 안에는 들테니까. 아쉽군. 난 편지를 2주일 안으로 배송했는데 말이다. 멍청한 배달부를 욕하라고. 물론 이 편지는 좀 늦게 보내는 중이야. 나도 뭘 알아봐야 보내든 말든 할 거 아닌가. 답변 감사하군. 곧 세기가 바뀐다면, 아마 3090년도 쯤이겠구만. 그 #백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