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전화기의 눈 (2020.06.10) 네가 먹히고 싶지 않다면, 빨리 찾아야만 할 걸? [1차] 자캐 일기장 by 책먼지사우르스 2024.03.02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텍스트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대표 사진: Unsplash의Roman Trifonov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수수경단 (2019.07.16) 물(水)짐승(獸)이 경이를 만나 단이가 될때까지 다음글 무뎌지는 것 (2020.09.26) 누군가의 독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안녕. 곳곳의 잉크가 번져 있다. 안녕, L. 널 안 본지 겨우 닷새인데 벌써 너무 오래 전에 본 기분이야. 나는 다른 애들이랑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어. 얼마 전에는 좋은 숙소를 발견해서 그곳에서 다같이 머물고 있어. 주변에 워낙 사람이 많아서 곧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운 좋게 멀쩡한 음식을 많이 발견해서 다 같이 나눠먹었어. 오랜만의 사람다운 음식이라도 #1차 #아포칼립스 #편지 #백업 12 운명 (2019.01.31) 운명의 신과 신의 후계 / 단편 운명(運命 / 명사) 1. 앞으로의 존망이나 생사에 관한 처지 2.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도 생각되는 필연적이고도 초인간적인 힘.명운(命運), 숙명(宿命) 운명의 신. 인간들의 운명을 관장하는, 그들의 인연이라는 실타래를 묶어 필연을 만드는 직책. 그들은 인간의 탄생과 함께 그 실타래를 짜며 그 실타래를 엮어 운명을 짜올린다. 내가 수학 #1차_단편글 #백업 10 자기소개? 티스토리에서 마법사의 약속 스토리 비밀글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번역중인 링크: 메인스토리 스팟스토리 캐릭터스토리 이벤트스토리 카드스토리 홈 보이스 잡지 / 애니버서리 북 내용 (100%는 아님) 4컷 만화 (거의 네로만) 비밀글인 경우도 있고 전체공개인 경우도 있습니다 천천히 티스토리에서 옮기면서 언젠가 동시백업 가능하게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가 #일기 #티스토리 #백업 7 柳씨들 백업01 유씨들, 유빈, 권지한 포함. 캡쳐 백업 근데 설정이나 자잘한건 수정될 수도 있음 지금 유 현 캐해 약간 바뀌어서(자식 캐해를 이렇게 못할수가!) 연애와 무드? 유 현 의외로 취미 베이킹? 근데 일단 얘는 불 건들면 안됨. 다른건 모르겠다. 유 현 편식 없는데 신 음식은 잘 못 먹는다. +바삭한 일식 돈까스(입 천장 잘 까짐. 근데 돈가스는 좋아해서 걍 먹음. 유 현 본인 취향얼굴 한정 얼빠. #자캐 #솜자캐즈 #백업 20 네번째 편지. - 부상자에게. P. 에게. 일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군, 수류탄이라니, 전쟁이라도 하는 것 같군, 전투의사라고 했었지. 31세기 지구는 엉망진창이군 그래. … 딱히 나도 할 말은 없지만 말이다. 첫 편지를 줬을 때는 마녀한테 전투의사직으로 꽃아달라고 하더니, 지금 와서는 네가 전투의사고, 마녀라니.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구만. 사람 참, 피곤하게 하는 #백업 7 2013년 13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 //본문// 완소라 (사립명문병신고등학교 커뮤 러닝 중 하차) 프로필 백업 [완소라/18/여] "내 머리 해초 아니다. 뜯어가지마" 이름:완 소라 나이:18세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0cm, 표준 몸무게 종족: 소라개 인수 혈액형/생일 #백업 #그림 #자캐 #OC 14 첫번째 편지. - 다정한 밤하늘에게 린에게. 좋은 아침이다, 혹은 저녁. 저번 긴급 물자를 보내준 건에 대해 감사인사를 표하고 싶군. 팀원들도 당신에게 고마워하고 있어. 당신은 기관에 소속된 사람은 아니지만, 이 편지를 보여주면 경비가 당신을 들어오게 해줄거다. 안내 데스크에 내 이름을 대면 내 책상으로 안내해줄테니, 언제든지 와도 괜찮지. 편지가 언제 도착할지는 모르겠지만, 황혼의 날이 #백업 10 편지 정말 오랜만이군. 자네 말대로 나는 다른 곳을 여행하고 있었다만 요즘은 한곳에 정착해서 살고 있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말이야. 확실히 그 섬에서의 일은 쉽게 잊긴 힘들겠지. 나도 한동안은 단련에 열중했을 정도니. 지금은 같은 일이 발생하면 더 빨리 끝낼 자신이 있네. 자네도 나아졌으면 하는군. 예민한 것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 #백업 #에프터 #로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