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전화기의 눈 (2020.06.10) 네가 먹히고 싶지 않다면, 빨리 찾아야만 할 걸? [1차] 자캐 일기장 by 책먼지사우르스 2024.03.02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텍스트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대표 사진: Unsplash의Roman Trifonov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수수경단 (2019.07.16) 물(水)짐승(獸)이 경이를 만나 단이가 될때까지 다음글 무뎌지는 것 (2020.09.26) 누군가의 독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3화-버스킹(2) 다음 날 정오, 에덴의 웬만한 시설은 다 모여있는 중심 광장. 원래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지만 휴일이라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았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저번과 같이 내가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애들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서대로 지온, 미이, 노아 선배와 캐논 순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하였다. "음? 노아 선배, 어째 안색이 별로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1차창작 #웹소설 #소설 #글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자캐 #백업 7 여섯번째 편지. - 아이에게. P에게. 역시 내 시간과 이 편지 받는 사람의 시간은 천차만별이군. 내가 처음, ( 너한테는 아니다만, ) P에게 편지를 썼을때는 리우스 170년이였지만, 지금은 벌써 리우스 330년이니까 말이지. 나한테는 그리 긴 시간이 아니지만.. 인간들에게는 아주 긴 시간이라고 하더군. 세기, 라는 말을 쓸 정도니까 말이지. 하. 너한테 요정이라고 하긴 했지만, #백업 4 다섯번째 편지. - 동명이인에게. ( 편지 봉투 위에 31세기의 전투의사 직을 맡고 있는 마녀, P. 라고 적혀있다. ) P에게. 네가 나와 계속 편지를 했던 그 P. 이길 빈다. 전 편지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었다. 좆같은 새끼야, 편지 하나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이 모양 이 꼴을 만드냐? 너 하나 덕분에 우리는 포탈을 두 개나 파게 생겼고, 상부한테 걸려서 그 개같은 순혈 천사들을 이 #백업 7 2016년 동물의 숲 16년도 백업 열차 : 동물의 숲 백업 시기 : 2023.12 동물의 숲 연성/커미션만 따로 모은 글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당시 내 부오너캐 겸 동숲캐(현재 자캐임)콘솔 지인과 내 동숲캐 옷입히기 커미션 작업물 콘솔 연성 소품 스티커 커미션 작업물 능력치 커미션 작업물 SD 커미션 작업물 MD 커미션 작업물 LD 커미션 #백업 #그림 #자캐 #OC #커미션 16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5화-버스킹(3) "허억... 허억......" 드디어 끝났다. 노래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이 달아올라 어설프게 나마 춤을 추며 부르게 되었는데 안 하던 것을 갑자기 해서 그런지 한 곡만 불렀는데도 땀이 나고 숨이 찼다. 노래하는 것도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이 드는구나... 이거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거였어..... "응......?" 노래가 끝나고 주변을 보니 노래에 집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1차 #1차창작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백업 #유지온 #미이 4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__ 펜팔 관련 모음 We Always Remain Neutral. WARN 서버에 접속 중입니다. . . 현재 많은 서버 접속으로 인해 지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너른 양해부탁드립니다. 검색어 ‘아스티’. . . 검색 요청 확인 완료. 해당 인물을 검색중입니다. . . 해당 인물은 WARN의 창립자 中 한 명임을 알림. 성명 : 아스틸리안. 코드 #백업 5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8화 "여기야? 그 애가 입원해 있다는 병실이?" "틀림없어. 간호사분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우리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였고 접수처에 가서 미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관해 물었다. 간호사분은 우리에게 병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병실 문 앞에 서 있다. 그렇게 병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지온에게 한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혹시 모를 #소설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백업 8 유리 심장과, (2019.02.06) Billie Eilish- lovely / 의식의 흐름 기법(?)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가 널찍한 유리로 둘러싸인 벽을 손 끝으로 조심스레 쓸어내리며 반문했다. "인간을 닮지는 않았죠.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인간을 닮아야만 아름다운 것 역시 아니지 않습니까?" 여전히 손끝을 유리벽에 고정한 채로, 상체를 슬쩍 틀어 청자에게 시선을 둔 그는 이내 관심 없다는 듯 유리의 내부에 시선을 고정했다. 언듯 #1차_단편글 #백업 #인외 #유리_심장과_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