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짧막글연성 의불 카이넬 / 글에서 나오는 짧막 설정들은 제가 짰습니다 양반존 by 양반 2024.09.1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임스샷 모음 [2024.08.17] 다음글 비밀글 비밀번호 잊어버릴까봐 백업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40922 100일 챌린지 생각 날 때마다 이미지 갱신 9월 22일 상업작 4568+개인작 1414 = 5982자 9월 23일 커미션 806+개인작 6566 = 7372자 9월 24일 커미션 2345+개인작 1955+상업작 1020자 = 5320자 9월 25일 상업작 5008자 9월 26일 상업작 4401+개인작 817 = 5218자 9월 27일 상업작 3045+상업작2 2016 =5061자 9월 28일 커미션 8 성인 [HL] 모든 것이 꿈은 아니다 최면 | mc물 | 도구플 | 개발 | ㅅㅁㄱ 등 #수면간 #최면 #mc물 #도구플 #개발 #아헤가오 #빻취 #고수위 #웹소설 #HL 10 [루카유키] 네 솔직한 욕망을 보여줘 ※ 할로윈 기념 서큐버스x수녀 ※ 중세도 아니고 무언가의 창작 AU. 보고 싶은 것만 쓴 느슨한 설정입니다. 이즈미 유키는 똑똑했다. 보통이라면 경외와 환심을 샀을 일이었지만, 이즈미 가의 부모님에게, 그리고 그 이웃들에게 그 사실은 징그럽고 두려운 것이었다. 단순한 이유였다. 이즈미 유키는 여자였다. 자고로 여자는 순종적으로 남자에게 복종하면 족한 생 #헤븐_번즈_레드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13 Mission 1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세 개의 질문은 이미 한참 낡고 녹슬었다. 토대가 되는 이야기는 본래의 종교적 의미를 잃고 퇴색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뿌리에서 느껴지는 힘만은 간직한 채였다. 일부 털어놓자면 케일럽은 그것이 라리에나가 만들어낸 이야기인 줄로만 소실점(08) 2023.03.17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빠진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리가 없건만, 이리트는 태연하게 흐트러진 머리칼을 정리하고는 일어섰다. 꼭 헛것을 보는 기분이었다. 전투 이후에는 늘 찾아오곤 하는 후유증이 이번에는 머리로 온 것처럼. 그러나 #리페릿 #센티넬버스 2 아무튼 간에. 캐조종 주의/편하게 받아주세요./비댓 지향합니다. 33 기다리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는 주파수 종뱅 전력 60분 | 연락 * 농없세 * 고증… 모릅니다. 사투리… 모릅니다. 국가조직… 모릅니다. 해커… 모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사람이 수년간을 위기 속에서 살다 보면 감이라는 게 생긴다.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그린라이트나 조상님의 급박한 레드라이트가 아닌 생존을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는 본능적인 감각 말이다. 검은 봉투를 든 채 편의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11 1 고사一. 화장 火葬. 시체를 불에 살라 장사 지냄. 붉은 산자락에 세워진 영웅비는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을 만큼 거대했다. 새카만 돌에 빼곡하게 새겨진 하얀 글씨는 영웅 비연의 일생과 업적을 치하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랬을 터다. 자양화는 왕실에서 파견한 문인들이 밤새워가며 고민한 내용을 한 글자도 읽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영웅비 앞 제단에 눕혀진 시신에 못 박혀있었다. 하얀 천 위에 눈 감고 있는 스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