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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새내기 모험가시절>>


빛의전사 르셰 (Loussier)

  • 모험가 활동을 하면서 쓰는 이름이고, 본명은 따로 있다

  • 르셰라는 이름은 어린시절 읽던 모험담에 나온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따온것

  • 나이는 20대 중반, 키가 아담한편(여우라 최소키)

외모

  • 오드아이 : 왼쪽눈이 은색, 오른쪽눈 밝은 벽안

  • 백금발에 앞머리있는 스트레이트 헤어 : 장들렌한테 머리 손질받고 마음에 들었는지 그대로 하고 다니는데 스스로 관리를 잘 못해서 주변사람들이 도와주거나 정기적으로 장들렌을 부른다. 그전에는 뻗치고 아무렇게나 자른 모양이였다.

성격

  • 온화하고 친절한성격

  • 초월하는 힘을 얻고 나서 타인보다 더 공감력이 높아지면서 더 이해하고 참는 면이 심해졌다.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려 하지 않으려고 남들 앞에서 힘든거 티 안내고 혼자 속앓이 하는 것이 늘어났다

  •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어릴때부터 하던습관이다

  • 머리쓰는것 보다는 싸움을 더 잘하는편에다 의외로 강해지는것에 대한 설렘도 큰편
    어릴때부터 나무타고, 산에서 뛰어 노는등 활동적인 걸 좋아하고, 외모에 관심이 없어서 활동성 편한 복장을 선호한다 (가끔 짧은치마 입고 있으면 선물받거나 타타루가 코디해준것)

  • 생활력은 많이 약해서 며칠 그냥 두면 꼬질꼬질해진다, 손재주도 없어서 섬세한 제작, 요리, 그림그리기를 잘 못한다

  • 노래는 조금 할 수 있는데 따로 배운적이 없는데도 어느정도 하는걸 보면 재능이 있는듯 하다.

모험가가된 계기

오래전 동방의 홍옥해 부근에서 에오르제아 근처로 이민한 아우라부족의 후손 , 그 당시 에오르제아에서 보기 힘든 종족에다가 여러 이유로 바깥과 교류하지 않고 그들끼리 마을에서만 살았다. 그럼에도 살아가기 위해서 드물게 바깥마을에서 물건을 사오곤 했는데 물건들 사이에 작가미상의 에오르제아의 모험담이 적혀있는 책을 발견하고 그걸 읽으면서 모험가의 꿈을 키웠다. 그러던 중 7재해 이후 여파로 살던 마을의 환경이 바껴버려서 마을 전체가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는데, 그때 모험가로 활동하겠다고 그대로 마을을 나왔다.

새벽의 혈맹에 들어가기까지

이국적인 외모, 에오르제아에서 드문 아우라족에 모험가로서 재능도 좋고 이곳저곳 도움을 주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씩 르셰에 대한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더니 꽤 빨리 유명해지고 새벽에 스카우트 되었다.

새벽에서는 이다랑 제일 친했고 함께 대련을 하며 격투술을 배웠기 때문에 르셰에게는 격투가 스승같은 존재이다. 리세임을 밝혔을때도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며 이다가 아닌 리세로서도 우정을 쌓으며 마지막 대련을 랄거의 손바닥위에서 했다. 리세가 새벽을 공식적으로 탈퇴할 때 서로의 앞을 응원해주었다.

소지품

  • 시스이 치유사 의상 : 자신의 조상이 홍옥해부근 사람이라는 르셰의 말을 듣고 스이마을에서 기념으로 주었다.

  • 에덴의 아침 치유사 의상(달라가브색) : 원래는 가이아옷이였는데 에덴사건이 끝나고 자신보다 르셰에게 어울릴것 같다면서 선물로 주었다.

  • 아젬의 크리스탈

그림, 인게임스샷


아젬

  • 본명???

  • 고대인 여성, 베네스보다 키가 작은편

외모

  •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금발에 벽안, 머리카락은 늘 정돈되어있다

성격

  • 쾌활하고 호전적이며 장난끼 있다

  • 풀밭에 맨발로 있는것을 좋아함

  • 머리가 좋고 연구가 기질이 있다

  • 다양한 무기를 다룰줄 알지만 주로 사용하는건 도끼

  •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때도 있지만 가까운사람들은 아젬을 신뢰함

  • 14인 위원회에서도 친한사람은 공적인 자리가 아니면 본명을 부른다

  • 테미스를 동생처럼 생각하며 귀여워하며 머리를 쓰다듬다가 주변인들에게 잔소리 듣는다

종말직전 행적

  • 베네스 이외에는 자신이 위원회를 나가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 끝까지 창조된 마수들과 싸우다가 왼쪽눈에 큰상처를 입음

  • 자신의 소망을 이루지 못해서 아쉬워함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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