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빵 유료 준빵 / ♡♡을 빨아주세요 11155자 / 개적폐 뽕빨물 NEW LAND by 유성 2024.06.26 7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준빵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준빵 / ♡같은 생각을 하면 ♡이 박혀요 10412자 / 적폐 뽕빨물 다음글 준빵 / 자는 서방님을 깨우면 벌을 받아요 9648자 / 개적폐 뽕빨물 / 수면간 소재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폭력성 #삼합회 190 3 [가비지타임] 준쟁으로 성준수 기억상실썰 트위터 썰 그대로 긁어옵니다. 기억상실 성준수로 준쟁 성준수가 기억상실에 걸렸다 농구공에 머리를 잘못 맞았댄다 17살, 봄의 성준수는 23살,여름의 성준수와는 딴판이었다. 진재유는 성준수가 저를 모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를 아주 오래 고민해야했다. 너랑 같은 집 쓰는 친구, 같은 구단 스카웃 된 사이, 네 포인트 가드... 그러나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갑타 #준쟁 #준수 #가비지타임 #재유 88 8 A Hard Day to Die 6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단단한 군화가 소리를 죽여 흙길을 밟는다. 담 그림자에 숨어 철문 바로 옆에 다가가 숨을 죽이면 이내 짧은 잡음과 함께 목소리가 들렸다. -정지. 보초 둘. 조재석, 왼쪽 맡아. 셋, 둘, 하나. 조용히 날아온 총알이 적중한다. 위에서 단단한 것이 연달아 터지는 #빵준 #가비지타임 46 시작선은 공평하지 않다 상호병찬 기상호는 제 감정 숨기는 것은 잘하지 못하는 인간이다. 정확히는 제 긍정적인 감정을 숨기는 것을 못했다. 웃고 싶으면 크게 웃었고 신이 나면 방방 뛰었으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풀어진 얼굴을 보인다. 기상호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상호가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 수 있다. 너무 명확한 감정표현 덕에 착각하기도 쉽지 않다. 그 사람들 중엔 박병찬도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6 시취屍臭 上 23.12.17 빵준전력 | 좀비 아포칼립스 코팅이 벗겨진 야구방망이에서는 쇠 비린내가 났다. 킁. 잠깐 잡았다고 그새 손바닥에는 본능적인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냄새가 스몄다. 가방에서 청테이프를 꺼내려다 도로 집어넣는다. 문명이 무너진 시대에는 다 갈라진 청테이프 하나도 아쉬웠다. 길가에 무성히 자란 넝쿨을 잡아당기고 이파리를 정리해 칼등으로 쳐 짓이긴다. 시팔. 바빠 죽겠는데 이게 맞나. 대강 섬 #빵준 #가비지타임 83 [뱅상] 사랑받는 것 그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여 대륙 서쪽 바다에서는 날이 맑아질 때마다 조형 부족의 군가가 울려퍼졌다. “잡았다!” “이번 녀석은 꽤 큰데?” 서쪽 바다에 언제부터인가 나타나기 시작한 괴물들.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괴물들은 조형 부족의 주 사냥감이 되었다. 평화를 사랑해 싸움을 못하던 조형 부족이 그들을 위협하는 괴물들에 맞서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한 ‘영웅’의 출현이 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11 FIGHT or FLIGHT 07 센티넬X센티넬 빵준 똑, 똑. 규칙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들렸다. 성준수는 의식만 돌아온 채 여전히 눈을 뜨지 못했다. 어렴풋이 들리는 소리로 주변의 상황을 파악하려 애썼다. 약품 냄새, 바이털 기계음, 고요한 듯하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대화 소리, 익숙한 온도와 공기의 흐름까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느낄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성준수는 시각 외의 감각 정보들로 자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8 Let the Love 7년 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앰뷸런스 한 대가 본부로 들어온다. 소란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으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둥그렇게 앰뷸런스를 에워쌌다. 운전사가 사이렌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가이드! 치유 센티넬 들어가 주세요! 폭주 직전입니다! 시끄럽다는 듯 그가 있던 운전석이 뭉텅 사라져 버렸다. 운전사가 뒷걸음질 치다 #빵준 #가비지타임 6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