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형제 백업 아키 & 다키 oc백업 by 공공참치 2024.03.22 1 0 0 커미션 & 받은거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Non-CP 캐릭터 #아키 #다키 이전글 민혁진 백업 다음글 아다형제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다형제 백업 #아키 #다키 1 [아키히메]성인식 썰백업 아키히메로 히메노가 아키의 19번째 생일이 되자마자, 12시 알람에 맞춰 키스하는게 보고싶다 히메노는 아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데블헌터로써의 기술도, 술도, 담배도. "내가 미성년자라는 자각은 있는거야?" 아키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히메노가 사온 캔맥주를 집어들었다. 히메노는 오래보려면 취향을 알아야 한다며 성인의 경계에 다다르지 못한 제게 술과 담배 #체인소맨 #아키 #히메노 #아키히메 #썰백업 8 아키 프로필 & AU 백업 수영복 TS 퍼리 연령반전 등... #아키 2 아키덴 - 마음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처음 녀석을 만났을 때만 해도 그랬다. 이런 멍청한 애송이와는 단 하루도 같이 살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마키마의 명령이니 마지못해 받아들인 것이지 아니었다면 악마는 잡아도 애보기는 못한다고 어떻게든 악다구니를 썼을 터이리라. 그렇게 마지못해 동거인이 된 그 녀석은 아니나 다를까 상상 이상으로 엉망이었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란 것인지 청소, 빨래 #아키덴 #아키 #덴지 #체인소맨 43 <실종자> 프란츠 카프카 250105. 오늘날 영혼이라는 것들은 너무나 간단명료한 과정에 의하여 입체성을 잃고 탁본되고 있다. p25. 모두가 화부에게 얼른, 분명하게, 자세히 말해보라고 재촉했지만 화부는 뭐 하고 있는지? 화부는 진땀을 흘려가며 말했고, 손이 떨려 창틀 위에 있는 서류를 집어 들지도 못했다. 슈발에 대한 불만 사항이 화부의 머릿속 사방에서 밀려들었고 자신이 보기에는 그중 2 [에메히카] 은흑빛 현혹 2021.04.11 작성 *커미션 〈 은흑빛 현혹 〉 작은 창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여린 빛이 날이 밝았음을 알렸다. 작은 빛은 다 가닿지 못할 공간, 줄지어 자리 잡은 수조는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인어가 하나씩 들어 있었다. 성체 하나가 체 몸을 기댈 수조차 없는 협소한 공간. 간혹 물이 첨벙이는 소리만이 울리는 곳에 누군가 설움이 가득 담긴 목소 #파판14 #에메히카 #인어AU 8 15세 귀접 #60일_지정생존자 #지생자 #차영진 #박무진 #영진무진 #욕설 #수위장면_포함 23 [레하오마/레하오버]썰 백업 해당 트윗의 두번째 짧은 만화가 너무 좋아서 썰을 줄줄줄 풀어 가져왔어요.. ※에픽 수색대에 난입하게 된 오먀를 기반으로 합니다 레하의 주치의로서 레하를 케어하게된 오마. 솔직히 오마 입장에서 레하는 모순투성이 실험체였음. 오마 본인은 고통이 싫어 의학에 집착했으며 통제되지 못한 무질서를 극도로 싫어해서 몰개성한, 통제된 획일화된 모습이 차라리 낫다고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오버마인드 #레하 #오마 #레하오버 #레하오마 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