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구청장에게 18개 질문 영상 - 나츠메 요다카
Q. 관광구청장에게 18개의 질문, 잘 부탁드립니다!
A. 아아, 시작할까
01. 이름은?
나츠메 요다카야
02. 연령은?
27세.... 였으려나
03. 직업 부탁드립니다!
'BAR 열흘 밤의 꿈' 에서 마스터를 하고 있어
04.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은?
시간을 확인해. 아침은 조금 늦으니까 말이지
05. 점심식사에서 고집하는 건?
되도록 사람과 먹으려나. 누군가와 먹는 편이 맛있으니까 말이지
06. 저녁이라고 하면 뭐가 떠올라?
황혼일까. 칵테일의 이미지에도 잘 어울려
07. 밤에 자기 전의 루틴은?
쾌적하게 잠들 준비를 하고 나서 자려고 하고 있어
08. 몸은 어디부터 씻는 파인가요?
...으ㅡ음, 어깨려나
09.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하면 뭘까요?
목베개 같은 건 편리해
10. 여행지에서 체크하는 건?
사적이네. 성이나 사원같은 걸 좋아하거든
11. 좋아하는 여행의 이동수단은?
차려나
12. 무인도에 하나만 가져간다면?
어려운 질문이네... .... 미안해, 떠오르지 않아
13. 이케보로 대접해주세요!
어서오세요, 너와 지낼 수 있는 기적같은 시간에 우선은 건배할까
14. 고민상담을 한다면 누구인가요?
아침 반의 리관이려나. 그와는 작사 동료로 곧잘 이야기해
15. 1일 뒤바뀐다고 한다면 누가 되고 싶어?
낮 반의 우시오려나
16. 뒤바뀌고서 뭘 하고 싶어?
그가 만드는 스위츠는 일품이니까, 우리 BAR에서 밤 파르페 같은 걸 내보고싶네
17. 룸 메이트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기가 좋아하는 심야 라디오를 가끔 같이 듣는데 정서가 있어서 좋아. 그가 좋아하게 된 것도 알겠어
18. 정통으로, 당신에게 있어 '여행' 이란?
그렇네... '표류' 려나
Q. 이상! 18개의 질문이었습니다~
A. 수고했어, 정말 고마워.
나츠메 요다카. HAMA 17구청장을 담당하고 있어. 그리고 그렇네, BAR 열흘 밤의 꿈의 마스터이기도 해. 쓸쓸한 밤에는,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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