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 이벤트 쌍충 백업 공개 허락받음요ㅎㅎ 2024.07.14업로드 2차 팸에서 논거 백업 by 뱌보 2024.07.14 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쌍충 썰풀이 백업 2024.04.04일자 기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est wishes, Ricardo. 행운을 빌어, 히카르도. _ 2024.11.17 히카르도 생일 기념~ 2차 만화 완성… 자체를 처음 시도해봐서 어색한거 많겠지만…… 그래도 기간 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뿌듯하고 만족스럽네요^_^! 아래는 미방용으로 그린 바데ㅎㅎ…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히카르도 #생일 277 6 1 [벨져릭] 산책 두 걸음. 2024년 5월 10일 이전까지 풀린 사이퍼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들어낸 설정의 어떠한 매개체가 등장합니다. 주의, 시신 언급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릭 톰슨, 그가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을 온전히 기댈 수 있게 된다면, 나는 릭에게 자유를 주며, 그의 곁을 떠나기로 다짐했었다. 이건, 섬광이 멈추는 #사이퍼즈 #벨져릭 5 [벨져릭] Bouvardia.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일개의 회사원에겐 여유는 사치인 12월이 찾아왔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작정 저질러버린 상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11월 말부터 시작한 지옥 같은 야근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졌고, 덕분에 나는 연인이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제 연인, #사이퍼즈 #벨져릭 3 [루드벨져]지하철 치한남3 完 * 현대 고1 벨져 * 담벨 살짝 있음 ** 현실에서 성인과 미성년자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비윤리입니다. 성희롱과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소설은 소설로만. 치한남 1 : https://posty.pe/iibzij 치한남 2 : https://posty.pe/5kb792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어둑한 새벽이었다. 몽롱한 정신으로 #사이퍼즈 #벨져홀든 #벨져 #루드빅 #루드벨져 #다무벨져 #미성년 #벨져_홀든 #루드비히_와일드 #다이무스_홀든 #다이무스홀든 30 커뮤 코에커 바알리아 어쩌라고. 어차피 마계 주인은 난데. name, 《바알리아》 나??#@ㅇ#%^?#ㅣ 무성. 187cm 대악마. 마계 출신. P형. 발랑까짐. 반항적이고, 제멋대로이며, 마이웨이의 단어 그 자체. 플러팅의 고수. 재간둥이. 가끔 멍청한 척을 함. 《외관》 악마화 시, 피부가 붉고 흑발에 공막이 노랗다. 머리 양쪽에 붉은 뿔이 위로 솟아있다. 인간화 #코에커 #바알리아 #수위 14 [릭벨져]Über-Ich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하늘에서 피부를 찌를 듯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었다. 그 빛이 어찌나 강렬하고 또 밝은지, 바로 눈앞에 있는 이의 얼굴마저 역광으로 드리운 어둠에 삼켜질 수준이었다. 그 풍경에서 보이는 것이라고는 묘하게 끝이 올라간 입술뿐. 벨져는 제 앞에 서서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는 남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 번. 눈을 깜빡이는 동안 벨져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홀든 #릭톰슨 6 2 어느 여행자에게 끝내 부치지 않을 글들 6월 첫째 주 금요일 * 친애하는 당신에게, 일기를 쓰듯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사실 이걸 편지라고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당신에게 말을 걸듯 쓰고는 있지만, 당신이 정말로 이 글을 읽을 날은 가급적 오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부치지 않을 편지를 누군가 - 이 경우에는 당신이 - 읽으리라고 상정하면서 쓰는 건 참 묘한 기분이군요. 당신도 이미 알 #사이퍼즈 #드림 14 [케니시바] 혼자서 본 영화 2895자. 시바 없는 케니시바(CP). 출처 | Kate Malinovskaya 물 가의 아이 극장 건물 위쪽에 걸린 포스터는, 과장을 보태자면 수 마일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거대했기에 처음 이 극장을 찾는 사람이라도 길을 잃을 일은 없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최신 영화의 초대형 포스터는 수많은 관람객을 아나폴리스 몰 가로 불러들였다. 말 그대로 파도처럼 넘실대는 인파 #시바포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케니시바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