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진 황호의신 트위터 썰 백업 난 추락해가는 트위터로부터 도망쳤다ㅡ(아직아님) 네??????????? by 눈밭에서오열하는닭인형 2024.11.12 5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요즘 본진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황호의신] 호(虎)언장담 그 호랑이는 말했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 이 글은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의 2차 창작 글입니다. * 황호의신 BL 커플링 글이니 못 보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날조와 캐붕 주의 * 오해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호언장담의 호는 호랑이 호가 아닙니다. 무언가를 굳게 믿어본 적이 없었다. 투철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도, 체스를 둘 때 상대의 수를 예상한 것이 맞을 #명급리 #황호의신 #황의 20 [황호의신]해가 뜨지 않는 낮 5주차 주제 : 극야 목표 글자수 : 5018/5000 정오에 가까운 시간임에도 하늘은 어슴푸레했다. 아주 흐릿한 별이 반짝이고, 맑고 차가운 공기가 몸을 가득 채웠다. 검푸른 하늘 아래로 쌓인 눈이 희미하게 빛이 나고 있었다. 조의신은 몇 차례 호흡했다. 겨울 특유의 내음이 호흡 위로 쌓인다. 이런 곳으로 여행을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명급리 #황호의신 65 2 [황호의신] 틧터 썰 모음1 트위터에 써둔 황호의신 썰 백업한 것입니다. *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의 2차 연성으로 황호와 조의신을 엮는 BL 커플링 글입니다. 못 보시는 분은 나가기 해주세요. * 끝까지 안 쓴 게 많습니다. * 퇴고X, 맞춤법 주의, 비속어 주의. (틧터 그대로 올립니다. 그래도 맞춤법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나 틧터가 글자 수 제한이 있어서 문장부호, 띄어쓰기 안 된 게 많습니다.) * 서클 썰은 따 #명급리 #황호의신 #황의 16 의신른 조각글 모음 과거 썼던 것 타싸 재업 수시로 찾을 때마다 추가합니다. 백호의신 21.08.28 …백호? 언제부터 있었…. 콜록. 조의신은 웅얼거리다 마른 기침을 뱉었다. 마저 자라. 백호는 서늘해보이는 눈으로 조의신을 눕히고 그의 어깨까지 이불을 끌어올렸다. 아, 내 주력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나오는 꿈인가? 조의신은 약간의 이상한 생각을 하며 순순히 누웠다. 나 물 마시고 싶은데. 생각 #명급리 #황호의신 #백호의신 52 2 [190506 / R1D6] 붉은 나뭇가지가 드리우는 곳 붉은 나뭇가지가 드리우는 곳 KP: @Sleepy_Anne *에단 프라이스 PL1: @M3LTYBLU3 *키스 테일러 PL2: @_Raxxo_ *제헨 텀스테일 PL3: @My_Lande_ *핀 퀀시 PL4: @Commu_DokiDoki *아이리스 맥밀런 190506/Play time 10시간 캠페인 첫 시날이고, 진짜 빡빡하게 백그라운드 짜고 데 1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5 성인 왕자 이제노와 공주 나재민 그리고 시녀 김여주 썰 +++ 리쿠 나재민 이제노 나페스 모럴리스 후회물 #엔시티 #NCT #리쿠 #마리쿠 #마에다리쿠 #이제노 #제노 #나재민 #재민 #나페스 15 열대야 上 아침부터 교내가 시끄러웠다. 오늘은 성적 공고 날이었다. 해랑이 책상에 가만히 앉아 딱딱 손톱을 물어 뜯었다. 각자 성적표를 들고 옥신각신 했다. 니가 더 잘봤다느니 자기는 이번 시험 망쳤다느니. 의미 없는 가식적인 비행기가 천장을 배회했다. 그래봤자 다들 속으로는 자기가 더 잘봤을거라고 생각할거면서. 성씨가 해인 탓에 이번에도 역시 끝번호를 배정받은 해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