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진 황호의신 트위터 썰 백업 난 추락해가는 트위터로부터 도망쳤다ㅡ(아직아님) 네??????????? by 눈밭에서오열하는닭인형 2024.11.12 5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요즘 본진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의신른 조각글 모음 과거 썼던 것 타싸 재업 수시로 찾을 때마다 추가합니다. 백호의신 21.08.28 …백호? 언제부터 있었…. 콜록. 조의신은 웅얼거리다 마른 기침을 뱉었다. 마저 자라. 백호는 서늘해보이는 눈으로 조의신을 눕히고 그의 어깨까지 이불을 끌어올렸다. 아, 내 주력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나오는 꿈인가? 조의신은 약간의 이상한 생각을 하며 순순히 누웠다. 나 물 마시고 싶은데. 생각 #명급리 #황호의신 #백호의신 56 2 [황호의신]해가 뜨지 않는 낮 5주차 주제 : 극야 목표 글자수 : 5018/5000 정오에 가까운 시간임에도 하늘은 어슴푸레했다. 아주 흐릿한 별이 반짝이고, 맑고 차가운 공기가 몸을 가득 채웠다. 검푸른 하늘 아래로 쌓인 눈이 희미하게 빛이 나고 있었다. 조의신은 몇 차례 호흡했다. 겨울 특유의 내음이 호흡 위로 쌓인다. 이런 곳으로 여행을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명급리 #황호의신 71 2 푸른 수염 그리고 인어 크레갈로 *크레갈로 교류본 '상호보완적 애착관계'에 제출하였던 원고를 웹공개합니다. 본문에 인어를 식재료로 사용한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이름은?” “갈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갈로가 고개를 든 순간 사내와 눈이 마주쳤다. 저녁놀 때문인지 한층 더 타오르는 듯한 붉은 시선은 금세 눈꺼풀 뒤로 사라졌지만 잊기 어려운 종류의 것이었다. #크레갈로 #크갈 3 어느날 영화보는데 뒷자리 꼬마가 네타를 시작했다 13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6 그 애 살화살 인어AU 나는 바다가 지긋지긋했다. 바다를 보지 않고 살 방법이 있다면 응당 그렇게 할 정도로 바다가 싫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는 섬에 살았고 우리 집은 해변과 무척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내 귓전을 때려온다. 지긋지긋한 파도 소리… 집에 들어가도 나를 반겨주는 사람은 이미 나가고 없을 테지. 나는 누이 6 루시엘 마이어 | XY | 25 찬란했던 그들의 유토피아 2기 #테스터_명단 " 여긴 햇빛이... 좋은 것 같아요. "📃이름 루시엘 마이어 (Lucille Meyer)📃성별 #XY 📃나이 25📃키&몸무게 183 / 66📃외관 살짝 곱슬기가 도는 밀빛 머리는 목을 살짝 가릴 정도의 길이로 부드럽게 내려앉고, 하얀 피부는 창백하지 않고 생기있게 핏기가 돈다. 진달래와 같은 자색 눈동자는 처진 눈매 안에서 빛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6화- 우물 밖 세상의 개구리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판타지 #소설 #유료발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