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8,000자 샘플 8,363자 삼삼한 구멍가게 by 삼삼(@574269_33) 2024.03.22 카테고리 #오리지널 컬렉션 샘플 Frühnebel (1906) / Hans Burnitz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3,000자 샘플 2 3,058자 다음글 캡슐 뽑기 타입 샘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무작정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에게 MBTI T가 화나는 이유 들어가기 전에, 모든 사람은 다 다른 상황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A와 B는 친구입니다. A와 B는 약속을 했으나, A는 약속에 1시간 늦게 도착하고 맙니다. B는 그다지 화가 나진 않았지만 궁금했습니다. '왜 늦은 거지?' A는 이때까지도 늦은 이유를 말 하지 않고 '미안 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 ㅠㅠㅠㅠㅠ' #MBTI #INTJ #고찰 25 05. 바람. 축하할 일도 아닌데 파티를 연다니 조금 웃긴 일이지. 어차피 내일이면 사라질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건 바보처럼도 보일 거야. 그렇지만 말이다, 사람은 원래 비합리적이고 미련한 생물이야. 순간의 기쁨이 하루를 살게 하고 찰나의 추억이 십 년을 버티게도 해. 그러니까 이 촌극도 무의미하진 않을 거야. 모든 게 끝나는 때에 아주 잠깐 스쳐갈 주마등의 일부가 된다 #MILGRAM #로그 #공봇 잠 못 드는 밤 네가 내리고 下 채형원 × 유기현 •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해당 글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최근 들어 통 잠을 못 잤던 기현은 풋풋한 과거가 선사하는 안정감에 첫 만남의 회상이 끝나자마자 잠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잠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그간의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순식간이어서, 나중에 잠에서 깨어난 #팬창작 #채햄 #형원 #기현 #bl #몬스타엑스 15 [잇츄] 보름 1 이치사니 ※ 무츠사니 기반. 초기도이자 연인검인 무츠노카미가 파괴되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 드림주의 지조나 모럴이 흐릿합니다. - 불건전 주종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뭐든 괜찮은 분만…읽어주세요……. 종이 넘기는 소리만이 이어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몇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보고서를 읽던 남자의 시선이 창으로 향했다. 책상 근처를 밝히 #드림 #도검난무 #이치고히토후리 #이치사니 2 [추위에 지지 않아] 히사모리 아키토 : 진심인 눈 「창밖의 설경」 이벤트 카드(SR) [히사모리 아키토] 흐흐흥, 흐흐~응♪ ⋯⋯앗, 안녕하세요, (지휘관 이름) 씨! >> 기뻐 보인다 [히사모리 아키토] 네, 정말로 좋은 일이 있었어요. 봐 주세요, 이 쪽지를. >>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히사모리 아키토] 후후후, 사실은 말이죠⋯⋯. 이 쪽지를 보세요. [히사모리 아키토] 이번에 배포되는 게임의 선행 체험회, 거기에 참여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성인 [닛부] 포지션 리버스 외전 <포도와 여우의 꿈>에 수록된 백일몽(닛부 포지션 리버스) 배경의 수위 단편입니다. 11 sample3 창작 0. 소돔 불을 지를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러지 않아도 이 마을은 언젠가 불 탈 것이다. D는 그저 그 사람의 손을 꽉 잡고 마을에서 도망쳤다. 손끝 너머로 느껴지던, 그 사람의 심장 박동. 핏줄을 타고 흐르는 거센 맥박과 달리, 차분하기 그지없던 D의 고동. 어두운 밤길을 맨발로 뛰어, 평생을 살아 왔던 마을로부터 멀어진다. 마냥 5 밤새기 240218 진짜 18일 기록. 산책은 제법 자리 잡힌 것 같다. 하지만 혼자 하라고 하면 나갈 자신은 없다…. 엄마가 가자고 하면 잘 나가는 정도.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걸었다. 그리고 일을 하려고 조금 더 빨리 앉았다. 게임을 하긴 했지만 이 정도는 봐주자. 새벽에 약 3400자를 썼다. 16일인가에는 아예 문장이 나오지 않아서 헤맸었는데 퐁당퐁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