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4 96x105 by 호끼 2023.12.15 2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5 다음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재희무현] 점검은 미리미리 의족 고장난 김재희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225 19 [재희무현]제단과 계단 ncp가능 눈앞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다. 구획별로 색색이 피어난 꽃의 달큰한 향내, 초목의 싸름한 풀향, 흐드러진 풍경이 망그러지는 착시가 일 정도로 화려한 시야. 재희는 검은 물이 솟구치는 분수와 그 아래 제단을 눈에 담았다. 분수도 제단도 꽃에 뒤덮여 거대한 토피어리 같았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노란 볕이 드리웠다. 이번 회차의 김재희는 본 적 #어바등 #째무 #재희무현 21 5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1) 아니죠? 제발요!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1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4 “아, 금이 씨. 가영 씨!” 카페에 들렀다가 몇 달 전에 없어진 메뉴가 아직, 당연하게 남아있는 걸 보고 너무 들떴던 걸까. 갓 나온 빵을 한 아름 끌어안고 지나가는 유금이, 김가영을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든 박무현은 돌아오는 어색한 반응에 아차 하고 손을 내렸다. 2개월이었지. 주작동에 상주하는 연구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눌 정도로 친해지기에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어두운 바다의 토끼가 되어 2023 아이소 배포본 약 해량무현...인듯 아닌듯? 해무제조공장에서 발행하였습니다 바닷속이라 그런가, 해가 바뀌었다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나네. 어쩌면 거기서부터 시작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올해가 무슨 동물이더라? 아니면 여기. 어, 호랑인가? 그건 작년이야. 그럼 토끼네. 어느 나라에서는 토끼 대신에 고양이래요. 고양이? 고양이띠도 있어? 상 #어바등 #해량무현 [재희무현] 전하지 못하는 편지 -배드엔딩. 짧글. 진짜 딱 한 번이었어요. 최근엔 열심히 살았고, 과거의 일도 별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말한대로 하루에 한 끼 이상 제대로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했어요. 미술 전시회도 혼자 가봤어요. 당신과 하는 데이트도 너무 즐거웠고요. 다음 봄에는 벚꽃을 보러 가자, 다음 여름에는 계곡에 놀러 가자, 추석에 #어바등 #김재희 #재희무현 #째무 85 3 1 [재희무현] 스무 살 첫 눈 (3) 화재사건을 겪지 않은 행복한 세상의 재희x이런저런 사정으로 졸업 못한 무현 (1): https://glph.to/owds6h (2): https://glph.to/esaycm -대학생au -흔한 형제간의 거친 말이 나옵니다. (약 캐붕주의) -재희 친구가 많습니다. 엑스트라 등장 많음. -퇴고 후 재록본 예정. ‘하하. 그래. 나도 사랑해.’ “아오, 진짜!!”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기억이 나질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37 9 1 낙서 : 양말요정 씬해량 오피온 마이크드랍 한번 더 해주라 #어바등 #신해량 #씬해량 #박무현 #김재희 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