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1 96x105 by 호끼 2023.12.15 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2 독감 다음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경력직이어도 탈출하고 싶어! 두근두근 해저기지 방탈출 i want it that way...가 아니라 무현쌤 중심 어바등 엔가팀 ncp 두근두근 방탈출 개그물 해저기지 탈출 1주기 기념 방탈출 카페 모임. 그렇다. 이 생전 처음보는 단어 조합이 오늘 오랜만에 그리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였다. 끔찍한 재난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이다. 어째선지 다들 기억하는 탈출 상황이 제각각 이긴 해도 그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어바등 1.2천 33 성인 [무현지혁] 1 완결 이후 날조 #어바등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무현지혁 #스포일러 #수인물 17 1 [해량무현] 당신과 나에 대해서 (That’s all for love) - 1 신해량과 박무현이 결혼합니다. *아직 작업 중인 원고입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실내에 의자가 하나 놓여있다. 뒷 배경에 반절정도 보이는 전면창 너머로는 녹음이 가득하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 [누군가 카메라를 직접 옮기는 모양] [화면에 비춰지는 남자의 얼굴] [카메라 줌을 조정하고 마음에 들었는지 남자는 의자에 다가가 앉는다.] 안녕하세요, 신해량입니다. 가장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47 1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47 [재희무현]제단과 계단 ncp가능 눈앞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다. 구획별로 색색이 피어난 꽃의 달큰한 향내, 초목의 싸름한 풀향, 흐드러진 풍경이 망그러지는 착시가 일 정도로 화려한 시야. 재희는 검은 물이 솟구치는 분수와 그 아래 제단을 눈에 담았다. 분수도 제단도 꽃에 뒤덮여 거대한 토피어리 같았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노란 볕이 드리웠다. 이번 회차의 김재희는 본 적 #어바등 #째무 #재희무현 21 5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4 1. 사람을 공기청정기로 삼지 말자 가까이 있기만 해도 가이딩이 가능하다니, 신해량은 정말 뛰어난 가이드인가보다. 등급이 얼마나 될까? 설마 1급은 아니겠지? 아니다, 1급쯤 되면 이미 정부에서 귀히 대한다고 했다. 그래도… 비록 내 등급이 낮아서 영향을 받기 쉽긴 하지만 그래도 2급은 되어야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신해량은 그러면 해저기지에서 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67 3 1 [지혁해량] 성장통4 여름 제철 청게 젹량 정신을 차리니 하얀 가슴팍이 코앞에 있었다. 얼마나 잔 거지? 눈이 퉁퉁 부은 것인지 제대로 떠지지도 않았다. 그렇게 울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고개만 살짝 들어서 보니 신해량도 잠들어 있었다. 서지혁의 등을 토닥여 주다가 그대로 잠이 든 것인지 서로를 끌어안은 듯한 자세였다. 또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귓가에서는 신해량의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들렸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11 [재희무현] 보고 싶었어요 완결 이후 날조 하루가 멀다 하고 치과에 들르던 발걸음이 뜸해진 지 3개월하고도 반, 박무현은 김재희의 치아 건강을 걱정했다. 틈틈이 보내오던 문자나 라피도포라의 사진도 끊겨 달리 소식을 알 방법이 없었다. 다른 이상한 종교를 믿고 있는 건 아닌지, 어디 신점이라도 보러 가서 필요 없는 굿을 하는 건 아닌지, 또 무슨 위험한 일자리를 잡아 알 수 없는 곳에 틀어박힌 건 #어바등 #재희무현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