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리사[프로필][드림]
페어리테일 드림/드림주 프로필 (계속 업데이트&수정중)
G5님CM
이름 : 아벨 리사
나이 : ?
소속 : 페어리테일
성별 : 남
성격 : 어딘가 비틀린 타입, 얀데레+집착+피폐+멘헤라 이며 주변인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성격이다.
특징 : 신님(헤르미아)을 믿는 광신도이다. / 불로불사
비고 : 천랑섬 사건 후 페어리테일에 들어오게 된다. 평소 길드에 잘 들어오지 않아 길드 동료들은 존재를 몰랐는데, 대마투연무때 그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사용하는 마법은 기억을 조작하는 계열이며 상대방의 마법사용법을 잊게 만들 수 있다. 꽃미남이라 주변에서 인기가 많아 블루 페가수스 소속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서사요약 (시간순 작성)
약 400년 전
어느날 온화한 신이 한 마을에서 봉인당한 일이 있었다.
신이 봉인당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신이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아벨은 떠돌이 생할을 하던중 신의 시체를 먹게된 일이 있어 불로불사가 되었고, 마법을 익히면서 자신을 챙겨준 신님의 봉인을 풀 방법을 찾으러 다른 대륙으로 떠난다.
천랑섬
7년 동안 길드 멤버들이 돌아오지 않는 사이, 페어리테일에 돈을 갚으라는 말을 하며 쳐들어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전부 지워버리며 등장한다.
남아있는 길드 멤버들은 아벨에게 나중에 사례를 꼭 하겠다며 말하자 아벨은 “사례는 됐고, 나 이 길드에 들어가고 싶어요.” 라며 기억을 조작해 페어리테일에 가입하게 된다. 당시 아벨의 표정은 굶주린 짐승처럼 침을 살짝 흘렀고 얼굴은 홍조를 띄우고 히죽거려 길드 멤버들은 알베를 무서워했다.
대마투연무
대마투연무에 관심이 있던 아벨은 기억을 조작해 자신이 출전하려고 했지만 더 흥미있는 일이 생겨 출전을 포기한다.
마카로프는 아벨을 보고 ‘위험한 존재가 들어왔다‘ 라고 생각하자 아벨은 마카로프의 생각이 들렸는지 씨익 웃으며 유유히 자신의 일을 하러간다.
이후 소식이 끊기게 된다.
타르타로스
인간이 만들어낸 악마를 구경하러 왔다가 아무도 없어서 일반 병사급 멤버 몇만 갖고 놀다가 떠난다.
최종전
고대의 유물을 잔뜩 들고 돌아왔을때 전쟁으로 쑥대밭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 과거 자신이 살던 마을 생각을 잠시한다.
이동중 몇 병사들이 공격해오자 “신님의 물건에 손대면 죽일게요” 라고 씨익 웃었고, 한 병사가 공격해오자 말하는 법, 마법의 사용법 등을 전부 잊게했다. 병사를 죽이려 했지만 신님의 물건에 더러운 인간 피가 튀기면 안된다는 섬뜩한 말을 하고 사라진다.
원작 이후
길을 가던중 페어리테일 건물이 보여 들어가자 “왜 이제서야 돌아왔냐?!” 라며 동료들이 반기자 의아한 얼굴로 자신을 왜 반기는지 물어본다.
돌아온 답은 페어리테일은 원래 그런 곳이라는 말, 아벨은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얼굴이 붉어진다. 동료들은 아벨이 부끄러움이 많다며 놀리는 순간 마카로프는 아벨을 페어리테일의 일원으로 인정한다는 말과 함께 조심히 행동할것을 주의한다.
아벨은 조용히 생할하며 시장을 둘러보던중 신님과 비슷한 사람을 찾게되어 앞질러가 외모와 마력을 확인한 결과 정말 자신이 찾고있던 신님이였다.
그 후 신님에게 매일매일 찾아가 엄청난 일들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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