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cdote_01 애프터 대화 [해우] 비밀번호 : 성사일(4자리) Anecdote by 해찬 2024.02.16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Anecdote_01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성장 후 대화 - 2 [해우] 비밀번호 : 성사일(4자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아버지들 우연히 만난 루시퍼와 대화하는 스톨라스 #루시퍼 #스톨라스 #해즈빈_호텔 #헬루바_보스 #스포일러 #유부남 104 2 커미션 9 자캐 커뮤 로그 / 독백 1. 눈을 감아야만 선명하게 보이는 과거의 기억이 있다. 그래서 L은 눈을 감아야만 하는 밤이 두려웠다. 특히 달빛이 흐린 오늘 같은 날이면 더더욱. 빛이 미약할수록 L의 눈가에서 맴도는 후회들은 더더욱 선명해지곤 했다. 2. 부끄럽지만 그즈음의 L이 가장 많이 가졌던 감정은, 아무래도 우월감일 것이다. 그는 항상 즐거웠다. 많은 것들이 제 아래 있었으 #1차 #자캐 #커뮤로그 #독백 16 카일 헤이드 (길드장) 이름: 카일 헤이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길드장) 나이: 39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어두운 쪽빛의 스포틱한 올린 머리, 눈매는 날카롭고 동공은 작은 편이며, 오른 쪽 눈의 상처로 인하여 눈동자의 색채가 낮은 편이다. 시력은 정상작동. 눈썹엔 스크래치가 있다. 얼굴과 눈, 목과 보이지않는 흉곽에 수많은 흉터가 있다. 목에는 글자가 많이 헤진 군번줄 #카일_헤이드 #카일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각자의_독백 6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7 1 4화 호텔에서-Episode. 2 어느덧 밤이 찾아왔다. 나도 자기 위해 호텔 침대를 정리했다. 불을 껐다. 잠에 들기 전에 시간을 확인하였고, 아까전에는 씻었다. 이불을 덮을려는 순간, 가슴팍쪽으로 통증이 왔다. 참아봤지만, 나아지는건 없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너무 힘들어서 내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끙끙 앓는 소리가 들렸는지, 자던 히슈가 깨어나 나에게 왔다. 더는 버티기 #자캐 #이한 #히슈 #작가_히롄 3 [남궁혁] 어느 날 *그냥 소중한 친구를 잃고 우는 대협이 보고 싶었다. *적폐 망상 날조 *유혈 주의 *사망 소재 주의 w. 미스터루껫미 그는 내리는 비를 무심히 바라봤다. 비가 올 땐 날이 흐려 몸이 축 처졌고, 수행하기 힘든 날씨라 나갈 수 없었다. 실내에서도 수련할 수 있지만, 햇빛 보며 야외 수련하는 게 제일 적성에 맞았다. 그는 창문으로 내리는 비를 멍하니 보다 #팬창작 #남궁혁 #폭력성 48 3 11. 여우의 소원 게토 스구루는 세 가지 소원을 빌었다. 하나는 자신이 죽는 미래를 보는 것. 또 하나는 그 이후 친구들의 미래를 보는 것.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 “.......” 폐신사에서 주령을 상대하고 조복까지 마친 스구루의 표정이 좋지 못했다. 주령구의 맛이 여전히 끔찍했기에 그는 장막이 걷히는 것을 바라보며 입가를 손으로 꾹 가렸다. “스구루-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게토스구루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대방출! 자캐 낙서장 펼쳐보기. 자캐로 가득 채워진 글 by noresponce 무응답에겐 두 개의 낙서용 클튜 파일이 있다. 하나는 아주 오래 쓴 나머지 레이어 235개 돌파. 그 중 마음에 드는 낙서들을 백업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캐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대방출! 자캐 낙서장. 1탄(아마도) 사실 그림 그리기 싫어서 하고 있는 거 맞음. 첫 번째 낙서는 이 녀석. 가장 작은 그림이다. 주인 마음에 들어버려서 #자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