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소설 230606 E님 드림 5천자 커미션 HL 19금 (당일마감) Trash-Rush by 선셋리버스 2023.12.12 7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9금 소설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부자가 돌려 쓰는 신타로 라스트맨 쿄신 + 이즈신 다음글 230402 P님 드림 3천자 HL 19금 섹못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샘플 3 일단 "멸망" 하시오 글 커미션 개장 전 커미션과 같은 테마로 작업한 리퀘스트입니다. 오탈자, 비문 등의 수정만 거쳤습니다. 2인, 자율 작업, 공백 포함 6,353자. 좀비 아포칼립스를 테마로 작성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인세인, 둘이서 수사 등의 TRPG 세션에 활용한 캐릭터들입니다. 가벼운 유혈, 폭력 표현이 있습니다. 신청자의 동의를 받고 전문 공개합니다. 이하 이미지와 텍스트의 #빵_커미션_구움 #커미션 #글커미션 7 밥 커미션 12,000원 1인~다인 가능 900x643px, 300dpi, 흑백, 반 고정틀 커미션 ■단순화 눈, 발 묘사가 거의 없고 생략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러프한 느낌이고 디테일이 전부 반영되지 않아요. ■마감 / 결제 / 추가금 신청한 인원 수에 따라 마감기간이 다르고, 기본 2인 단위로 1주씩 잡습니다(ex 8인 마감기간=4주). 만약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말씀드려요. 무 #커미션 #SD #SD커미션 성인 231217 E님 5천자 2차 BL 드림 #커미션 #BL #19금 95 숨을 내쉬면 죄였고, 들이마시면 ㅁ님 커미션/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수혁 드림 늘 당신을 보고 있었다고 말하면, 아무래도 이상하게 들리는 것이 당연하겠죠. 마음속으로만 뱉어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는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으니 당신의 그 따스한 눈빛도, 말 한마디는 물론 손길도, 그 어느 것도 받을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말입니다. 이 끓어오르는 마음의 한 조각도 그 누구에게도 절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커미션 커미션모음 커미션 #커미션 #그림 #일러스트 #로판 124 [에쉴서월] 고록 가을날이 청명하다. 에쉴은 나이 든 떡갈나무 아래에 서 등을 기대었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투명한 시간. 언덕에는 들풀이 자라고, 청설모가 톡톡 뛰어다녔으며, 더 먼 곳을 보면 도시의 높은 건물이 굳건하다. 발뒤꿈치를 톡톡 차면 낙엽이 바스락댔다. 덩달아 곱게 포장한 안개꽃 다발도 함께 사각거렸다. 에쉴은 재킷 주머니에 빈손을 찔러넣고 초조하게 오솔길의 #에쉴서월 #HL #고록 14 240313 아케주 페르소나 5 카페는 한참을 정적 속에 잠겨 있었다. 마루키의 말은 자꾸만 뇌 내를 헛돈다. 지금 나는 아케치에게 어떤 눈으로 비치고 있을까. 아마미야 렌은 영리했다. 영리한 만큼 상대가 어떤 말을 할지 뻔히 알고 있었다. 그러니 말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리 없지만… “나는…” …분명 그럴 리 없지만. 뜸을 들이던 아케치가 말을 이었다. 죽음 #페르소나5 #아케주 #스포일러 #커미션 #BL 55 [커미션] 아이캐치 타입 샘플 2명의 캐릭터를 아이캐치 느낌으로 그려드리는 흑백 커미션입니다. 아래 크레페 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커미션의 샘플을 모아둔 페이지입니다. 이 커미션은 흑백(채색X 그림자만 표현합니다. 흑발도 채색X)에 눈 색상 정도의 포인트 컬러만 표현됩니다. 의상의 무늬, 색상, 투톤 등을 일절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디테일이 있는 커미션이 아닌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일부 샘플에 표현되어 있는 디테일 사항은 신청자 분들이 사전에 #커미션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