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메신저 2 기억소거 기반/승천 후 천국-지옥간 전령 임무를 맡은 펜셔스 b-luray by 루레이 2024.03.17 2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비속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뱀의 눈 펜셔스 승천하면서 디자인 변경점 날조 추천 포스트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2. 불에 기름 붓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한동안 탈피를 위해 안거한다. 잘못될 것도, 문제 될 것도 없다. 알래스터가 있을 때는 그를 제외한 누구도 일이 잘 풀리는 법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나 알래스터는 펜셔스의 주위에 있다. 배기는 깊은숨을 내쉬며 목욕물 아래로 더 깊이 몸을 담갔다. 아마 한 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6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2. 식사 준비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그들 무리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지만, 한 명의 부재가 눈에 띈다.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16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7. 차를 쏟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알래스터와의 만남을 되돌아본다. “놈이 뭐?” “파충류를 원한다던 게 그 뜻이었다고?” 둘의 외침은 가엾은 뱀의 귀를 찢어놓았다. 세 명은 새벽 세 시에 펜셔스의 둥근 침대 위에 앉아 잠옷을 입고 말똥말똥 깨어있었다. 베개에 느긋하게 기대있던 엔젤이 벌떡 일어섰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8 뱀의 눈 펜셔스 승천하면서 디자인 변경점 날조 그는 온통 새하얀 곳에서 눈을 떴다. 꿈인가? 그게 가능한가 싶기는 하지만, 펜셔스가 느끼기에, 이곳은 공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몸을 지탱할 수는 있지만 무언가를 딛은 느낌은 없다. 허공에 떠있다기에는 부유감이 없다. 가깝고 먼 것, 땅과 하늘의 경계,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는 완벽한 하양이었다. 아하, 그렇군. 사후-사후 세계란 거구나. 펜셔스는 #오리지널캐릭터 #해즈빈호텔 #날조 #펜셔스 46 성인 LOSER BABY/영어.일본 가사 비교 해즈빈 호텔 4화 영어 가사는 아마존 프라임 공식 번역 입니다.(+약간의 자기수정) 저는 일본어 전공자가 아니며 팬심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지적.비방은 받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길시 삭제 합니다 욕설, 외설적 단어 전부 순화 없이 번역했습니다.(하다보니 좀 그래서 약간 순화...) 성인장르이며 4번과 같은 이유로 성인글 설정입니다. 미성년자분들 열람을 권유 하지 않 #욕설 #해즈빈호텔 68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5. 요리사가 너무 많으면 수프를 망친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엔젤과 허스크는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4장 약간 이후 기반. 엔젤은 바 스툴에 앉아 발꿈치로 바닥을 긁었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서 방 건너편에서 TV 근처에 바짝 붙어 앉은 둘을 노려보았다. “아마 눈을 깜빡이면 쟤들 중 하나는 터질 거야.” 깊은 중저음의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14 15세 [카라쵸로]친구잖아 2016. 10. 27. 작성 | 공백 미포함 6,412자 ※주의사항 - 모지리 카라X찌질이 쵸로 - 육둥이 X 타인 O - 연령조작 有 - 학교폭력 장면 有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을 힘없이 바라보며 걸었다. 아스팔트에 발이 끌리는 소리가 내 신경을 긁고 구릿한 냄새가 코를 조롱하듯이 간질인다. 푹 젖어버린 옷은 내 몸에 밀착하다 못해 아예 목을 조여오는 것만 같다. 최악. 최악이다. 이제 내 얼굴에 흘러내려오는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쵸로 #학교폭력 #비속어 1 학젆시롤노적폐썰백업 잠만 잡니다 ※학전시배경인데얘네정식실장되면비계든공계든지워질수O ※롤스(男) 노직(女)라고 가정하고 씀 ※근데롤스놈은노직이여자인거모르는상황임그냥내가그런거좋아함 ※개큰캐붕과역병급적폐 그리고 글을못쓴다 감안하쉐이 ※시점은대충존롤스가면을벗고정체를공개해주세요하기전 ※학전시배경인데얘네정식실장되면비계든공계든지워질수O ※정식실장 전 날조인 만큼 각종 고증오류가 판을 칩니 #학전시 #노직 #정식실장하지않음 #롤스 #날조 #학이_철인전국시대 #롤스x노직 #잠을_잠 #캐붕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