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왕흑궁] 서번트는 꿈을 꾸지 않는다. 운명이라고 봐야지 by 립 2024.02.17 1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Fate #FGO 커플링 #창궁광의 #광왕흑궁 #광흑 이전글 [창궁/광왕흑궁] 가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戀緣 그리워한 인연 TYPE-MOON 사의 게임 Fate/Grand Order 기반, 랜서 쿠 훌린 드림 2차 재록본입니다. 드림을 좋아하지 않는 분의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트라우마 및 트리거 안내 ❝본 책의 4장 부분에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스토킹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전개상 부득이하게 들어갔으나 불쾌감을 느끼시거나 그에 대한 심적 고통이 있으신 경우 4장은 #페이트 #FGO #랜서_쿠_훌린 #쿠이안 #1부_종장_후_인리수복_완료된_IF세계관 #FGO_1부_종장_스포일러 #드림 #페이트_드림 2022_2 ❗여체화 주의❗ 커플링 요소 있음(아마에드 天エド) #FGO #아마에드 57 1 M님 중꺾마 4천자 Fate/Grand Order 인도형제 양날개 드림 프로게이머 AU 전국에 계신 게임 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스타디움의 열기가 굉장합니다! 네, 그렇겠죠.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는 두 선수, 이력이 참 특이합니다!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죠…형제인데 라이벌이에요! 맞습니다, 형제끼리 맞붙는 셈인데, 서사도 실력도 심지어 외모조차! 어디 꿇리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소개합니다! 청팀, 판다바 소속 아르주나 대 백팀 #커미션 #드림 #FGO 34 돌려 받은 성탄절 에드몽x아마쿠사(+앙리카렌적 묘사 있음)/페이트 시리즈 (Fate) 2018년 12월 25일 작성 FGO 에드몽 단테스 x 아마쿠사 시로의 커플링입니다.(에드아마/에드시로) 그것은 언젠가의 성탄절. 어벤져. 암굴왕. 그리고 에드몽 단테스의 이름을 가진 서번트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방 밖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에드몽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다 자리에서 일 #에드시로 #에도아마 #FGO #FATE #페그오 #페이트 12 하얀 얼룩 FGO, 아르주나X카르나 지인 분의 리퀘스트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오래 앓으셨다. 그렇기에 당신께서 어느 밤 조용히 숨을 거두었을 때, 아르주나는 슬픔에 겨워 울부짖지 않았다. 부모 자식 간에 이별을 준비할 시간은 얼마나 주어지든 충분하지 않은 법이다. 그러나 다섯 형제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단 평가를 받는 아들로서, 아르주나가 장례식을 찾은 객들 앞에서 올바르게 처신할 준비 #FGO #아르주나 #주나카르 #카르나 #가까운_가족의_죽음 61 3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c 이인일묘 가정의 평화가 깨진 것은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이었다. 동거를 시작하고도 얼마간 암굴왕은 J의 고양이와 데면데면한 관계를 유지했다. 키라가 유독 암굴왕에게 경계심을 품는 까닭도 있었고—암굴왕이 보기에 미인의 반려로서 아주 바람직한 자세기는 했다—그가 고양이란 생물에 대해 큰 관심이 없던 탓이기도 했다. 물론 고양이는 선원의 훌륭한 벗이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트리베디 《에우리디케》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결말》 퇴고본 | 약 수위 묘사 그대의 다정은 어찌나 매정한지. "제가 받아줄 수 있는 건…." 근사한 아침이었다. 날씨 때문은 아니었다. 오늘도 천문대를 휘모는 눈발 탓에 가늘게 뜬 시야에 들어오는 빛은 어김없이 흐렸으니까. 그런데도 새삼스러운 감상에 젖을 이유가 있다면, 제 옆에 온기를 두고 간 사람 덕분일 터. 베디비어는 일찌감치 먼저 일어나 거울 앞에서 헝클어진 머리칼을 정리 #트리베디 #FGO 18 2 맹듀님 커미션 https://kre.pe/CnPv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랜서_쿠_훌린 #쿠_훌린 #쿠이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