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GRRR! [카미시류] ➕ 괴물묵시록 2023-12-24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CREA-GRRR! 2023-09-09 ~ 2023-12-24 END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미시류] ➕ 괴물예찬론 2023-12-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히리 드림 작업물 - 연애전선 종이비행기 먼지 구덩이에 나앉은 바리아의 부대원을 본 적이 있는가? 설마 그러한 일이 벌어질 거라 감히 생각이나 해 봤을는지. 이렇게 직전의 사태를 회고하고 있는 일개 대원인 나조차 상상깨나 할 수 없을 일 아니던가. 그것도 바리아의 소속이라면 더더욱! 그래, 그 누구도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지 않으매 외람히 그래서는 안 되고 생심코 그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불 #가히리 #잔저스 3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1 낙서 (06/05/2024) 역페스포함 제발 여러장 한꺼번에 올리면 다 따로따로 떼어놓을수 있는 기능도 만들어주시길… 145 희망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전 “…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할 거다.” 아카레드가 맞은편의 셋을 향해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였다. 마벨러스의 눈이 커지고, 바스코의 눈동자가 이채를 띄었으며, 여자의 눈동자에서는 뜻모를 기색이 흘렀다. 붉은 해적단은 레인저 키를 다 모으는 데 성공했다. 붉은 해적단, 그들이 누구인가? 수많은 우주해적 사이 제국에 대해 반기 #슈퍼전대 #고카이저 #고카이쟈 #원작_및_설정_날조 #드림 31 - 이윽고 도착한 곳은─ 교회는 아니다. 그런 장소에 이럴 때에는 감히 발걸음할 수 없다. 문이 열려있던, 폐허. 흩어진 기물을 건너뛰지도 못하고 걸려 넘어진다. 그러나 달린다. 가장 안쪽으로. 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한 치 앞 보이지 않는 곳이 되면 목에 걸린 묵주를 떨고 있는 손길로 벗는다. 이윽고 벽에 건다. 두어 번 떨어뜨린다. 다시 한 번 더 벽 16 파란만장 글 커미션 7/23 ~ 현재 슬롯 대기중 | ◇◇◇ ⚠ATTENTION⚠ 미숙지에 따른 불이익은 신청자 본인에게 있으며, 커미션주는 이에 대한 책임 또는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공지사항 본 커미션은 슬롯제 유료 리퀘스트와 유사한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커미션주의 스케줄 및 개인 사정으로 임시 폐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신청 전 안내드리며, 사정 상 작업을 급히 중단해야 하는 상황일 경우 기본 6 사랑과 기침 하나하키병 소재 “가미 씨 감기 오래 가네~” 등굣길에 만난 아케호시가 코를 훌쩍거리는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바보. 이건 화분증이다. 감기 같은 게 아니란 말이다. 하지만 나는 굳이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다. 초겨울의 화분증이라니 말이 안 되는 데에도 정도가 있다. 나는 한 번 더, 코를 마시고 입을 가린 마스크만 당겨 정돈했다. 어느 순간부턴가 내내 앓았다. 콧물이 줄줄 #레이코가 Life after life 드라큘라 https://youtu.be/bDK_GeHY0KM?si=vM41m6uaIG3g-L60' " 어떻게 찾은…, 내…. 사랑… 인데. " 무너진 성벽들 사이 눈이 소복이 쌓이고 있었다. 운명인지 우연인지 그것이 마지막 숨을 내뱉자마자 내리는 것이 마치 드디어 구원받은 것을 축복하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신은 무심하리라. 그것에게서 사랑을 빼앗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