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드림 희망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summer disaster by 파랑 2024.07.27 2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원작 및 설정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특촬 드림 특촬 드림 연성 및 관련 커미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것의 방이 좁은 이유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다음글 귀환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추천 포스트 3.2 그는 마음이 약하다 다정의 다정 “타냐 씨.” “듄 씨?” “타냐 씨를 찾는 분이 계십니다.” 스푼에 돌아와 일에 매진하던 어느 날, 타냐는 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정확히 누가 찾는 건지를 물었지만 얼버무릴 뿐, 정확히 대답해주지는 않았다. 결국 더 묻기를 포기한 타냐는 카시트에 몸을 파묻었다. “···여기입니다.” “네, 감사해요.”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한 #드림 #패러디 5 맛없는 요리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사람의 트라우마라는 것은 정말 별것 아닌 것에서 생겨나곤 했다. 과일을 먹다가 나온 작은 벌레에 그 과일 자체를 못 먹게 되는 일도 있고, 폭우가 오는 날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경우엔 비가 조금만 거세게 내려도 불편해하는 이도 있으며, 심지어 꽃향기를 맡다가 벌에 쏘인 사람은 벌만큼 꽃을 무서워하게 되기도 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릴리아의 요리란, 훌륭한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말레우스_드라코니아 #드림 [이영싫] 히어로의 상담사, 타냐(TANYA) 이영싫 기반 논커플링 올캐러 드림 어서와요.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기로 했죠? 타냐 TANYA 나이: 입사 당시 23살, 원작 기준 25살 종족: 인간 성별: 여성 키: 대략 150 중반 생일: 10월 30일(로벨리아: 정숙과 겸손, 악의) 특기: (다중) 감정 부여, 자기 보호 주무기: 권총 호칭: 타냐쌤(히어로), 타냐 양(귀능), 타냐 선배(나가), 타냐 씨(그 외) 스푼의 예쁘 #드림 #필링필링 #패러디 22 [BG3] 6 IF 아스타리온 치안판사 생존루트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며칠전에 아스타리온이 뱀파스폰이 되지않고 살아남은 세계선 같은걸 생각하다가 ‘그뭔십타쿠같고 귀찮다 대충 여기까지만 휘적거리고 털자’ 하고 썰 모음집에 올려놓고 잊고있었는데 말이죠……. 오늘 구독중이던 트위터 서핑하다가 봐버려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뭐 완성하면 아마 인용걸어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스포일러 #드림 25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그림 그려주는 이야기 * 최종장 엔딩 이후 요 며칠은 영 운이 따라주질 않는 시기였다. 발더스게이트에서 빠져나온 절대자 신도였던 무리와 마찬가지로 대피한 피난민 무리로 인해 앰으로 가는 길이 꽉 막혔다는 소식을 접한 것까지는 좋았다. 원래는 물자 보급 겸 나쉬켈을 지날 생각이었지만 괜히 소란을 야기하고 싶지는 않았던 고로 이런저런 무리를 피해 옆길로 빠지자는 결정을 한 것도 좋았다. 사람들이 덜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드림 #글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비승천 20 외전7. 타냐가 동창즈와 동급생이었다면? We Are Golden “오늘 누구 전학 온대!” “뭐? 누구?” “내가 어떻게 아냐? 그냥 교무실에서 쌤들 얘기한 걸 들은 건데.” 콱씨, 아니, 왜?! 험악한 대화가 오가는 평범한 교실 안. 그 안의 제일 뒷자리에는 세 친구들이 앉아있었다. 학기 초에 처음 만난 것이 분명한데도 이상하게 닮은 둘과 유난히 유약해 보이는, 갈색 곱슬머리의 모범생 한 명이었다. 어떻게 보면 #드림 #패러디 3 00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앗, 야단났다. ‘니케, 늘 말하지만 시공간인술은 조심히 써야 해.’ 혼자라면 더더욱 말이지. 미나토가 한 말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니케는 자신이 궤도 계산을 잘못한 걸 깨닫자마자 무조건 반사로 낙법을 취하곤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두컴컴하네, 낮이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아니, 잠깐만, 참나, 난 그냥 비뢰신을 연습한 건데! 나, 혼자서 비뢰신을 #주술회전 #나루토 #여주 #드림 #우정물 #노맨스 13 발자취와 활자 ; 01 G2~G3의 이야기 + 약간 아이던밀레 베르다미어는 티르 코네일 광장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았다. 붉은 두 눈동자와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이전과 같았지만 달랐다. 그는 빛의 기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하고 있자면 혀끝에서 쓴맛이 느껴졌다. 복수와 상실, 거짓의 맛이었다. 그때 왜 에스라스의 말에 바로 반박하지 못했을까? 그건 내가 한 게 아니라고 왜 말하지 못했을까? 정령의 힘이 발현해 그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