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아키오>
자작 캐릭터 설정 및 애프터 정리
목소리 떡밥
https://youtu.be/chdivhJg5Bc?si=gIhnvfIa734OqJC8
생일: 1월 23일
(단짝친구)
키쿠진 타카시 / kikujin takasi / たかし きくじん / 11월 26일
179.9cm
운동화 깔창 2cm의 힘으로 반올림(?)까지 더해
183cm 라 말하고 다닌다.
/ 적당히 무거움
바보 / 허세 / 자유로움 / 단순 / 솔직함
잘 웃고, 잘 울고, 자유분방하다.
자신의 멋짐을 어필하기 위해 이상한 포즈로 허세를 부리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어설프게 티가 나서 쪽박을 잘 당한다. 본인도 들키면 제법 창피한 모양.
친구도 이웃도 모두모두 좋아해서 잔정이 많다.
시골 건넛다리는 모두 가족같은 사이라 믿는 편.
진지할 때는 든든하게 느껴지는 갭을 보여주기도 하나
...그때마다 이상하게 얼굴에 뭔가가 날아온다.
고등학교 후반에 폭풍성장으로 2m까지 자랄 줄 알고, 큰 셔츠를 샀는데 더 안 자랐다. 복장 불량으로 한 소리 들을 때마다
'아직, 아직 더 자랄 수 있어!!! 난 아직 포기 하지 않았다고...!!' 며 눈물에 젖어 울부짖을 때가 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동정의 의미를 담아 내버려두고 있다.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여동생이 한 명 있다.
동생에게 매일 '수탉 벼슬 같은 게!' 라며 놀림받고 있다.
본인은 '용서못해! 나를 닭대가리라 부르는 건 용서해도...! 벼슬!...음?! 생각해보니 벼슬은 좋은 거 아닌가?! 닭 머리에 가장 눈에 띄는 아름다움이잖아! 그렇다는 건 이 몸이!' 따위로 바보 머리 on 중.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허세 없는 멋진 말을 할 땐 이상하게 얼굴에 자꾸 뭔가 날아와서 이미지를 구긴다. 주로 나뭇잎. 망신살이가 있는 편.
외모가 우월한 사람을 보면 부러워서 위기감을 느끼고(?) 긴장해서 말을 더듬을 때가 있다. 그럴 땐 말을 더듬으며 의식적으로 멋진 척을 한다.
양계장 아들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닭과 병아리들이 잘 따른다.
초등학교 별명은 닭왕자. (鶏王子、鶏プリンス）
본인은 별명의 어감은 좋아하는데 별명 자체는 쪽팔려 하고 있다.
버터로 구운 옥수수와 어니언 팝콘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음식은 닭고기 전반이다.
사육부.
팔 힘이 좋은 편이라 팔씨름에서 아직까지 져본 적이 없기에
'팔씨름 무패 제왕'이라 자칭하고 있다. 실상 팔 힘으로 아무에게나 쉽게 밀리지 않는다. 힘의 비밀은 포대로 닭 모이를 줄 때마다 생활 근육이 붙었기 때문. 실상 체력과 운동 피지컬이 좋은 편이다.
단 한 명과의 연공
단 한 명과의 애프터
어디 한 번 가보자고 하는 상태.
- 카테고리
- #오리지널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