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길오엘 일상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10.01 5 0 0 기사단장과 암살자 기사단장의 정체를 알고 난 후, 늘 암살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BL 작품 #각자의_독백 캐릭터 #길 #오엘 커플링 #길오엘 추가태그 #판타지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각자의 독백. 관계도 간단 관계설정! 다음글 펠데이 일상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09 고양이2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족의 #판타지 5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릭 샤드 (부 길드장) 이름: 릭 샤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부 길드장) 나이: 28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붉은 색의 내려 묶은 머리, 옆머리는 한 쪽만 내렸으며, 눈은 라벤더 색 동공을 가지고 있으나 평소에는 실눈으로 다니는 듯 하다. 오른쪽에는 매듭같은 귀걸이와 목에는 마력을 응축해 담은 목걸이가 있다. 여려보이는 몸과 다르게 적당히 잡힌 근육이 있으며 늘 양 손에 #각자의_독백 #릭_샤드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릭 5 NKFS 18화 18.VE부(4) #SF #판타지 #일상 #액션 4 004. 스리크 산맥 (3) 그는 오른쪽 옆구리에 꼿꼿하게 검을 틀어쥔 채 늑대를 향해 직선으로 돌진했다. 늑대가 마주 달려오고 있었다. 두 아이는 침을 꼴딱 삼켰다. 저렇게 달려들어도 괜찮은 거야? 히엘리는 은빛늑대와 싸우는 법을 이론으로만 배웠다. 몸이 날쌘 한 명이 늑대의 표적이 되고, 늑대가 방향을 틀어 속도를 늦추도록 유도한 뒤 다른 한 명이 등에 올라타서 목에 밧줄을 감는다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5 2 연무 4화 4.두억시니와 어둑시니(2)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6 NKFS 6화 6.다카포(3) #SF #판타지 #일상 #액션 4 2 성인 던전에서 꾸금GL을 추구한다면 맨정신으로 쓴 거 아님 #gl #백합 #판타지 #개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