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길오엘 일상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10.01 6 0 0 기사단장과 암살자 기사단장의 정체를 알고 난 후, 늘 암살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BL 작품 #각자의_독백 캐릭터 #길 #오엘 커플링 #길오엘 추가태그 #판타지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각자의 독백. 관계도 간단 관계설정! 다음글 펠데이 일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8화- 메프리딕 성에 도착하다.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소설 6 3 눈과 얼음의 세계 이소브 곤은 지난달 열일곱 번째의 생일을 맞았다. 끝없는 겨울을 열일곱 번 난 사람은 성인이다. 미혼의 성인은 매년 초 겨울이 잠시 사그라드는 시기에, 장로와 함께 마을 집회에 참석할 자격을 얻는다. 이것은 눈과 얼음의 땅에 거하는 모든 주민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세계의 규칙이자, 곤이 제 열일곱째 생일을 손꼽아 기다려 온 이유였다. 다른 모든 촌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5 연무 4화 4.두억시니와 어둑시니(2)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6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2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34 7 15세 [BL/단편] 안개는 바람을 타고 올라온 구름을 사랑한다 #안개는_바람을_타고_올라온_구름을_사랑한다 #판타지 #이세계 #1차 #BL #창작BL 10 1 마법이 죽은 시대 한 여자가 얼어붙은 땅을 걸었다. 하얗게 얼음으로 굳어 버린 눈은 여행자의 발자국 하나 남기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길을 지나갔을지 여자는 몰랐다.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길을 지나갈지도. 그리고 그 점은 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여행자가 가진 유일한 공통점이었다. 아무도 여자가 이 길을 지나간 사실을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11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8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 "그... 싸우면 무서워요. 큰 아저씨, 저 이제 나갈 참이었어요. 이만 갈게요. 광대 아저씨도 같이 가요." "그래, 애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니지, 훌라그." 광대왕은 이겼다는 듯이 히죽거렸다. 큰왕의 안색은 대비되듯이 더더욱 붉으락푸르락했다. "잠깐." 그는 내 손을 붙잡고 자리를 서둘러 뜨려는 광대왕을 막아 세웠다. "어디를 가는데" #웹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1차 #육아물 #역하렘 12 1 성인 마왕성의 용사님 2 #판타지 #인외 #단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