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그것밖에 우쿱 여름날의 체리 아이스크림 by 주정차 2024.02.16 1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영원의 부재 우쿱 다음글 친해지길 바래 순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쿱, 액체의 범위 신체의 8%는 혈액 (1팀)고잉블루. 승철의 얼굴 아래에 뜨는 자막이 부르는 이름은 그랬다. 지금은 젊은 녀석이 제 이름을 이어 쓰고 있는 중이다. 승철이 출동에 적극적이지 않은 걸로 센터에서 수근거리는 건 알고 있지만 괜찮았다. 그냥 누군가의 기억 속에 묻혀있는 인물이면 됐다. * 처음으로 전장에 나간 날이었다. 생각보다 몸이 제 의지대로 자유롭게 움직였다. 현장이 체질 #우쿱 80 1 우쿱 딸래미 이우리 😳 나는 육아물이 좋다... 👨👨👧 입양해온 딸인데 애가 하얗구 말랑해보이고, 원래 가족이란게 같이 먹고 살고 하다보면 서로 닮아가는 거임. 누가 봐도 이집 딸 같아 보여. 입양했다는 사실 자체를 숨기거나 하진 않을 거 같음. 아빠들이 사랑해서 우리랑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어. 비록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단단한 약속으로 얽혀있는 거야. 애기도 어릴 때부터 #우쿱 33 1 [독서모임 1회차] 무엇을 할 것인가? 블라디미르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 박종철출판사 지금까지 읽은 몇 안 되는 레닌의 저술은 전부 후기작이었고 초기작(<무엇을 할 것인가?>, 이하 ‘무할것’은 1902년 완성된 저술이다)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어 보는데, 초기작이라 하여 깊이가 얕거나 필력이 떨어지지는 않았고 뭐랄까 참 한결같았다. 저술의 절반 이상을 다른 6 성사후기 왜 이렇게 되었나.... 앤오님이 먼저 해오셔서 합니다. 혁차 성사 후기 부제 :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나 일단 저는 강일고가 첫 커뮤였어요. 커뮤에 대해 알아갈 겸 첫커니까 최선을 다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채 즐커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목표 : 즐커) 그러던 어느날… 절 강일고로 데려온 친구들이 실앓 캡쳐본을 보낸 것… ? 이게뭐야? ㅇㅏ니 이게 뭐야?????? 29 나는 후회할 짓만 저지른다. 그래서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너를 찾았다. 연 류화. 아무짝에 쓸모 없는 쥐. 류화. 친우들에게 그저 다정한 이. 화야. 나의 화. …이건… 이상하기도 하지. 연 류화가 눈을 떴다. 조용한 방 안에서, 눈만을 몇 번 깜박이다가 그저 천천히 다시 눈을 감는다. 저번에 보았던 극단의 연극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았기에. 어찌 저리 사랑을 하지, 모든 것을 다 내어줄 정도로, 14 성인 [원신]알하이탐과 촉수 #촉수 #알하이탐 36 신기하다 첫시작 게시글 적어보기 우햐 12 신화를 전부 믿지 말지어다. 2024.05.24 (전설에 따르면,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버려 세상에 질병과 전쟁을 뿌렸다고 일컫는 이. 그도 처음에는 상자를 열지 않으려고 했던 것을 대중들은 알까?) 그와 에스 군의 차이라면, 그는 열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호기심에 열었다는 것이고, 에스 군은 열 수밖에 없었다, 정도가 있겠네요. 그런 판도라에게도 사실은 상자를 열어버리도록 호기심을 가득 담아 만든 인간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