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하 / 공개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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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의 예술가』

“이런 곳은 질색인데….”

돌아갈 방법은 없는거야?

이름

이로하

나이

22세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2 · 49

외관

(이미지)

분홍머리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별모양의 특이 동공을 가졌다.

머리 길이는 묶었을 때 기준 허벅지 중간정도며 트윈테일로 머리를 묶었으며 옆머리는 땋고 있다.

의상은 검정색 탱크탑, 하얀색 반바지. 목과 허벅지에 초커를 하고 있다.

신발은 하얀색 롱부츠이다.

성격

활발한 / 시끄러운

에너지가 넘쳐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어디에 있든간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그 곳에 있을거라 예상 못 한 곳에서도...

장난기 많은

자신이 장난 쳤을 때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반응이 재미없다면 투덜대곤 한다.

Like

폭발

"폭발은 예술이야!!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녀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 능력을 쓸 수 있는 전투시간인걸 보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죠.

그림

나름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기에 그림 실력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그냥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건 아니고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벽에 그림을 그리지만요.

멋있는 사람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일까 멋있는 사람만 보면 눈을 반짝이며 부담스러울정도로 그 사람을 보곤 합니다.

심할경우는 그 사람을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하죠.

Hate

추위

추위를 많이 타는 편입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여름에도 겉옷을 잘 벗지 않는 정도죠.

그런 애가 옷을 저렇게 입고다니니...

외로움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져있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렇게 당당하고 활발한 그녀도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고 떠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그녀의 곁에 있어주세요.

재미없는 것

지루한건 싫다며 언제 어디서든 즐거운 걸 찾아 나서곤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킨게 한두번이 아니죠.

물론 그녀는 이 짓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특징

생일

8월 26일

취미

그래피티.

혈액형

B형

기타

늘 달달한 걸 먹곤 합니다.

주로 먹는 건 딸기맛 막대사탕.

스탯

체력

●●●●●

힘

●●●●○

정신력

●●○○○

민첩

●●●●○

지능

●●●○○

총합

18

소지품

권총 2개 / 그래피티용 스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