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러닝 커뮤

유아랑 / 공개프로필

[갑자기 시작된 조직의 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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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굳이 해야하는 겁니까?

이러는 시간과 돈이 가깝군요.



유아랑


28세

· 몸무게


182 · 70

(이미지)


녹색 머리카락과 푸른색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길이는 어깨를 살짝 넘기며 이를 로우테일로 묶고 있습니다.

셔츠와 정장바지, 그리고 코트를 걸치고 있다.

신발은 검정 구두.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성실한


자신의 일은 미루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끝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로봇이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본인은 크게 신경 안 쓰는 듯하네요.

차가운


곁에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더라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남들이 어떻게 되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 하네요.

아무래도 남들보다는 자신이 더 중요한데다가 정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성적인


"뭐든 원칙대로 하면 절반은 간다." 아랑의 신조입니다.

아랑은 늘 이 신조대로 움직이며 아직까지는 이에 위배되는 일은 없었기에 이를 지키고 있죠.

장난기 많은


겉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종종 장난을 치곤 합니다.

물론 가까운 사람들에 한해서지만요.

그럴때면 약간이나마 미소 짓는걸 볼 수 있다는데... 진짜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Like

휴식


이런저런 업무를 다 맡아서 하는 아랑을 제대로 쉴 일이 없기에 잠깐의 휴식 시간도 굉장히 소중히 여기곤 합니다.

그가 쉬고있을 때는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랜 일로 이제 겨우 쉴 수 있게 된거라 많이 민감할테니까요.

만년필


만년필을 모으는건 아랑의 취미입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다른 데에 쓰일 돈을 아껴서 만년필을 살 정도니까요.


정확히는 칵테일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쉐이커와 다양한 종류의 술을 가지고 있으며 사무실 한 편에도 술을 몇 개 가지고 있으니까요.

종종 가까운 이들에게는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주기도 한다는데...

Hate

업무


늘 스스로 일을 찾아 하는 아랑이지만 일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아무 것도 안 하면 불안하기에 그렇게 싫어하는 일이라도 하는 것이죠.

사람


사람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던 아랑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일해야한다는 것만 생각해도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겉으로 티는 잘 안 내지만요.

담배


담배 냄새를 맡는 순간 표정이 구겨집니다.

설령 당신이 지금 당장 담배를 안 피고 있어도 담배 냄새가 난다면 마찬가지로 표정이 구겨지죠.

담배피는 사람은 일단 거리를 두고 말도 잘 안 합니다.

그만큼 싫어한다는거죠.

가족관계


부모님, 남동생.

동생과 나이차가 많이 납니다.

생일


1월 10일.

취미


만년필 수집, 칵테일 제조, 영화 감상

기타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건 걷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멋이라고..

보통은 뒷처리를 하거나 전략을 짜는 등 사무직으로 일하지만 전방에 나서기도 합니다.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선글라스도 도수를 모두 맞추어둔 것이죠.

원래는 양궁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만두었습니다.

보통은 존댓말을 사용하나 가까운 이에게는 반말을 사용합니다.

중/고등학교 연극부, 방송부였습니다. 그래서 연기를 잘 하는 편이죠. 물론 목소리도 좋고요.

취미는 만년필 수집, 칵테일 제조, 영화감상입니다.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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