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맛뵈기... 천악 자놀 by 셀쥑 2024.02.19 dlrj djEJrgkwl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작품 #1차 #천사악마 #자컾 이전글 받아쓰기 일단올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시현테디] 위로 19금.... #1차 #최시현 #최시현X테오도르 #자캐 19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7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2 "이건 정말 마법시계인가요?" "방금 저것도 마법시계라니까." "그래요, 이건 무슨 마법이 있는데요?" 아이를 바보 취급하는 어른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선물이란 즐거운 법이었다. 물론 나는 자그마치 열 두살, 마법을 믿을 나이는 아니다. 그래도 조금 쯤은 가슴이 두근거려도 괜찮지 않을까. 최근 며칠은 상상도 못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손목 #여성향 #웹소설 #판타지 #1차 #여주판 #로판 16 3 용사 도윤 X NPC인줄 알았는데 마왕 주원 자컾 로그 / 도윤주원 긴 여정이었다. 사지를 몇번이나 찢기고 점점 지능이 오르는 몬스터들을 가족단위, 마을단위로 죽여가며 앞으로 전진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도윤은 멈출 수 없었다. 용사니까. 용사의 운명은 마왕을 토벌하는 것이니까. 그저 그 운명 하나만을 믿고 도윤은 너무나 험한 길을 걸어왔다. 곁을 지켜주던 동료들은 이미 모두 잃었다. 회복 물약도 예전에 바닥났다 #자컾 #OCC #도윤주원 1 헤어진 후에 연습용 1차 단문 헤어진 후에 머리를 자르는 건 조금 식상한가.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다. 긴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내 머리를 만지작거리던 그 사람이 떠오르곤 했으니까. 그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지 못하고 길러 온 것이니, 그와 헤어진 지금은 잘라 버리는 게 맞지 않겠는가. 그러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잘라 버리자, 마음먹고 미용실로 들어갔다. 짧게 커트 쳐주세요, 자못 결연 #단문 #글 #1차 12 형, 어디에요. 자컾 로그 / 랑월 캐나다의 겨울은 너무나 시렸다. 눈은 무릎까지 왔고 기온은 영하 저 아래로 떨어졌다. 여름에 왔을 때 더위에 녹았는데 겨울도 무시할 수 없는 추위를 안겨주었다. 물론 집안은 따스했고 벽난로 옆은 더없이 뜨거웠으며 언제든 자신을 안아주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었지만 그 속에서 홀로 동양의, 그것도 중국식 이름을 가지고 있는 류랑랑은 추웠다. 그 사람의 온기가 없 #자컾 #OCC #랑월 #야겜엔터 #커뮤 7 바이올린 [1차] 까마귀 여행자 마우로 x 세계의 지도자 에우리디케 오랜만에 창고를 정리하던 도중, 나는 그 창고에서 처음 보는 물건을 발견했다. 귀금속을 모아둔 보석함 옆에, 갈색의 나무로 만들어진 바이올린이 열린 케이스 안에 놓여 있었다. 그때 나는 신비로운 까마귀이자 나의 친구인 ‘에피’에게 그 바이올린을 책상 위로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에피는 별거 아니라는 것처럼 한 번 ‘까악’ 하고 울고는, 검은 연기로 변해 바이 #마우로_디안젤로 #에우리디케 #마우로 #마우디케 #자작캐릭터 #자캐 #자캐커플 #자컾 5 상실의 계절 나는 아버지의 원수를 만난 적이 있다. 자컾 공식 서사 외전 (C)떨리고설레다 2023 -제국, 동부 대공 로딘 카미로사가 황제의 관을 쓴 지 한 달째. 이사도라 세스가 새로운 권력자로 부상했고, 기존의 부패와 탐욕에 찌들은 대귀족들은 모조리 숙청당했다. 그러나 철옹성에도 쥐새끼 드나들 구멍은 있다. 엄격하게 집행되는 제국의 법에도 하나의 빠져나갈 수단이 존재했으니, 임신한 여자와 그 남편 #로판 #자컾 #그남그녀 #공식서사 29 [논컾]최초의 임무 1차 자캐 페어 (체인소맨 AU) : ㅇㄹ님 연성 교환 샘플 12월 24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천지이건만, 겨울 하늘은 잿빛으로 가라앉은 채 눈은 한 움큼도 흘리지 않는 뻔뻔함 마저 보였다. 이대로라면 이브인 오늘이 지나도 눈이 내리지는 않으리라. 며칠 전, 임무 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나온 후유카와 신지는 어젯밤 경사스러운 일을 달성한 참이었다. 임무를 10번 한다면 한 번쯤 후유카가 압도 #안도신지 #후유카 #신후유 #자캐 #단편 #소설 #글 #크리스마스 #AU #1차 #체인소맨 #자캐페어 #임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