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강철의 연금술사 ~2021. 2차 창작 by clip 2023.12.15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2차창작 #강철의연금술사 이전글 스티븐 유니버스 ~(아마)2019. 다음글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부 ~2021.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성인 [슬램덩크] 그들, 사와키타와 후카츠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그곳, 산노 경찰서->그, 사와키타 에이지->그, 후카츠 카즈나리에서 이어집니다ㅎ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민원인도 미치고, 용의자도 미치고, 경찰도 같이 미쳐버리는 계절이었다. 산노 형사과의 절도계는 요즘 때 아닌 성황을 맞았다. 빈집털이 신고가 잦아진 탓이다. 남쪽 관광지와 인접한 동네에서 신고가 폭증하고 있었다. 몇 달 #사와후카 #우성명헌 #2차창작 #bl #글 #재발행 [게일+피피] 더러운 손 쑥스카님께서 맡겨주신 소설 커미션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지옥에서 한 위저드의 범죄를 목격한 어느 캠비온의 증언> 전 평소처럼 아베르누스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전투도 없었고 괴롭힐 영혼도 없었죠. 우리 캠비온들에게 그런 지루한 날이 흔치 않다는 걸 여기 계신 모두가 알거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 #발더스게이트3 #게일 #피피 #게일피피 #2차창작 #커미션 #글커미션 19 1 호랑이 숨기기 호열백호 #2차창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466 23 그 집안은 유독 쌍둥이가 잦았다. 슬램덩크 / 김낙수 / 이치노쿠라 사토시 / 약 동오낙수 동낙 산왕공고의 이치노쿠라 사토시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하자면, 참을성 하나만큼은 끝을 달리는 선수라는 사실이었다. 농구부원 모두와 큰 탈 없이 지냈지만 같은 3학년인 미노루와는 특히 좀 더 가까웠다. 카즈나리만큼이나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을 듯 달관한 표정으로 무엇이든 버텨냈다. 괜히 인내심의 왕자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었다. 조금 특이한 게 있다면 그는 좀체 #슬램덩크 #동오낙수 #동낙 #슬덩 #글 #2차창작 8 1 스티븐 유니버스 ~(아마)2019. #2차창작 #스티븐유니버스 [마야클로] 내가 부재 중이었던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의 짧은 뒷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2월 2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거기까지 하세요, 다이바 양.” 내 한 마디에 다이바 양의 손이 멈칫 거렸다. 다이바 양의 시선에서 ‘어라, 진짜 왔네?’란 느낌이 아주 살짝 들었지만, 곧 평소의 다이바 양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내게도 들리게 ‘마야쨩이 돌아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오메가버스 #2차창작 #백합 14 1 광마환생 1화 상상과 현실이 구분되고 망상과 실재가 나눠질 때쯤, 이자하는 자신의 기억이 사실임을 알았다. 영문은 알 수 없었으나 혼란은 없었다. 그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나아갈 뿐. 이자하는 이곳에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했다. “자하야, 탕수육이 그렇게 좋아?” “응.” 이번 생의 부모는 아직 살아있다. 조부모와의 관계도 원만하다. 경제적인 여유도 넘치지는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