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NOH P.D. (完) 유료 [슬램덩크] 그, 사와키타 에이지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3RD by 자엉 2024.01.1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SANNOH P.D. (完)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그곳, 산노 경찰서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다음글 [슬램덩크] 그, 후카츠 카즈나리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4.03.06 까지의 프로필/로그 링크 백업 투이 수잔 테일러 요한 칼리스 페퍼 마킨 헨리 권 신 류양 이안 길로 모리유키 아키라 류낙화 류낙원 덱시 플로스 테오 루퍼스 장목화 쟝 텐 셰릴 콜 윤청명 가렛 헤일 공예쉔 발렌틴 디아즈 아티 커스 티퍼 발드 알제타 가엘 나사로 린 이천 나인 백엽 셰인 #OC #오리지널_캐릭터 #1차 #1차_캐릭터 #커뮤 #로그 #글 #그림 17 눈 (雪) 눈이 올까요? 바스락, 바스락 커다란 몸이 움직이는 대로 이불이 흐트러지며 고요한 방안을 작은 소음들로 가득 채웠다. 잠시 고요해진 방안 속 끄응, 거리는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두터운 두 발이 침대 아래로 길게 쑥 뻗어 내려와 부드러워 보이는 러그 위에 안착했다. 발의 주인은 꽤나 이불을 벗어나기가 싫었는지 한참을 러그 위에서 발장난을 치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우명 #우성명헌 #슬램덩크 #이명헌 #정우성 11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카이미르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를래? *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 카이미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는 설정 * 개인적으로 상상해서 덧붙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그는 스스로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세월은 무의미했고 해가 뜨면 낮, 달이 뜨면 밤 그에게 시간은 그뿐이었다. 병에 걸린 적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자라지도 #애콜라이트 #스타워즈 #카이미르 #솔 #카이미르솔 #글 #소설 #BL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OC1 Sorcerous Stabber Orphen - Ohphen/Crio * 키에살히마의 종단 이후 그는 꺼벙한 눈을 들어 눈앞에 나타난 깡마른 남자를 바라보았다. 물론 갑자기 천장에서 떨어졌다거나 땅에서 솟은 것은 아니고, 평범하게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다. 서류더미에 가리긴 했으나 질릴 만큼 낯이 익은 얼굴이기도 하고. 저 남자가 시장이 된 이후로는 꽤나 오랜만에 보는 낯이긴 했으나 그래봐야 그의 대응에 달라질 것은 없었다. 오펜은 쥐고 있던 볼펜을 #글 #마술사오펜 #오펜크리 #2부이후 #키에살히마의종단 5 1 광마환생 3화 몽연은 입을 삐죽이다가 무언가 떠오른 듯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리고 곧 그 화면을 이자하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반사적으로 미간을 찌푸린 이자하가 고개를 뒤로 물리고 화면을 보니, 자신의 얼굴을 한쪽 구석에 띄운 뉴스의 한 장면이었다. 검마 선배가 말했던 게 이건가. “사실 나도 긴가민가했는데, 이름까지 보니까 직접 확인해봐야겠더라.” “두 달 #현대환생AU #광마회귀 #2차창작 19 [게일+피피] 더러운 손 쑥스카님께서 맡겨주신 소설 커미션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지옥에서 한 위저드의 범죄를 목격한 어느 캠비온의 증언> 전 평소처럼 아베르누스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전투도 없었고 괴롭힐 영혼도 없었죠. 우리 캠비온들에게 그런 지루한 날이 흔치 않다는 걸 여기 계신 모두가 알거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 #발더스게이트3 #게일 #피피 #게일피피 #2차창작 #커미션 #글커미션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