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카이] 영원한 겨울의 대공성 비번 포스타입 / 24.12.11 세션백업 by 카림 2024.12.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모우+발데즈] 나의 도짓코 메이드 24.11.3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나도 박을 수 있어 장면타입 / 1차 HL / 여남박 #여남박 #글커미션 #라하_글커미션 #1차_글커미션 #헤테로 14 돌아오는 길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집에 가자 고작 하룻밤 사이에 옥새의 주인이 바뀌고, 대신들은 가지가 잘려 나가듯 서걱 사라지니 혼란한 시국이었다. 반정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던 날, 두 사람은 죽음 이후 삶을 기원했으나 이마저 허락되진 않았다. 하나는 바닥에 내려앉을 적에 머리부터 닿고, 하나는 어깨부터 닿아 그렇지 않음이 원인이었다. 도망가는 궁녀들은 남은 하나를 일으켜 함께 가려 했다. 그 #장생공길 #왕의남자 5 어디로 가요? #창작 #만화 #단편 17 [다하나디]어떤 꿈 팬디 다하나디가 너무 아름다워서 본편 클리어 후에 썼던 글을 조금만 다듬어 올립니다. 2회차 안 뛰고 그냥 너무 좋았다는 감각만으로 쓴거라 캐붕설정차이있음. 2024.03.27 커튼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엷게 너울거리는 빛에 꽃잎을 닮은 다정한 색의 머리칼이 반짝였다. 그만 깜빡임도 숨도 잊고서 다하트는 나디아를 보았다. 모든 게 아득히 멀어 그 애만 남은 듯한 찰나. "나디아?" 기이한 울림이었다. 기쁨도 당황도 두려움도 불안도 모두 어딘지 '다르게' 느껴지는 목소리. 마주친 눈이 반갑게 휘어지고, 쿵, 무언 #다하나디 1 쿨·못·미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경기가 끝나는 대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다. 수시로 휴대전화를 확인했으나 잔뜩 쌓인 알림들 속에 병찬의 연락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읽음 표시가 뜬 메시지 창에는 변화가 없었고 부재중 전화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쁜 상상이 몸집을 불려 갔다. 상호는 병원에 도착하고도 한참 초조한 마음으로 병찬을 기다려야만 했다. "오래 기다렸지." "병찬햄?" 얼마나 그 #뱅상 68 5 성인 [TFE] 구제불능 데칼코마니 下 🔞 브범 #트랜포머 #어스스파크 #범블비 #브레이크다운 #브범 #브렠범 11 성인 [준빵] 날이 흐리면 찾아가겠어요 스무살의 성준수를 찾아간 서른 넷의 전영중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레푸스*데릭 관계 타로✡ Reader LONA (**이미지 해석) 1. 레푸스가 생각하는 데릭 노란 금빛으로 물든 하늘을 뒤로하고 하나 남은 금화를 소중하게 들고 있어요 펜타클, 동전은 재물과 관련된 카드지만 레푸스->데릭으로 타로를 보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레푸스, 펜타클을 데릭으로 해석해요. 나무와 산과 호수 등 자연은 뒤로 멀어졌지만 단 하나, 레푸스의 손 안에 남은 데릭이 마치 열두 신 스토리의 #FF14 #타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