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컾 썰 백업 [국밥즈] 스티어 데못죽 by 보름 2024.10.20 1 0 0 🌕형 뭐해요? 📷스티어 보러 가 🌕내일은 뭐해요? 📷스티어 보러 페스티벌 가🌕 ...다음 주는요? 📷스티어 팬미팅...... 🌕형 혹시 스티어예요?원본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컬렉션 논컾 썰 백업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필연관] 내가 당신의 ∎∎가 아니라서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단지 쓰고싶은 걸 썼을 뿐인 글 주의 | 해당 글에는 자살, 자해, 심각한 우울증, 자기 혐오가 있는 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해당 주제를 옹호하지 않으며, 해당 글은 픽션입니다.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시, 병원에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넓고 넓은 바다. 민은 넓은 바다 한 가운데로 가만히 걸어들어갔다. 쏴아아 … 바다의 소리가 울려퍼졌 #자기_혐오 6 수동적으로 요구 트로이아 궁정 수호자 갑빠먹고싶다고요 치유사 그만 나와 #파판14 10 <수포음> 02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는 슬픔의 축제. 수족관이 야간개장 따윌 하지 않는 이유는 그보다 큰 돈벌이가 있기 때문이다. 삶에 지친 치어들이 이름도 달아두지 않고 하나둘 모여든다. 해수를 채운 거대한 탱크 안으로, 인간도 물고기도 되지 못한 것들이 풍덩풍덩 빠져든다. 인간의 팔다리처럼 가느다란, 아니 인간의 팔다리와 구분할 수 없는 지느러미를 아느작거리며 그들만의 #SF #소수자 #퀴어 #수포음 8 자캐해시 구몬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 *앤캐라고 쓰여있는 부분은 모두 '가족'으로 치환함! #자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새우요리면 다 좋아하는데 입맛도 쉬운 애라서 4번대원중에 누가 '오늘 메뉴는 내 자신작이다!' 이러고 내놓으면 자기 취향 바뀔지도 모른다면서(과장) 와구와구 잘만 먹음... 근데 새우 요리 나오면 바로 뒤돌아서 감... 취향 바뀌긴 개뿔 백년묶은 새우요리 외길 소나무임#자캐가 특별히 선호하는 색상이 있나요? 그 이유 #드림 [커미션 전문 샘플] Mission Impossible 커뮤 기반 자캐 NCP 2인 - 센티넬버스AU 커미션 안내: https://glph.to/c2uu7d 자캐 / 자컾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8,198자(7,500자 신청) 신청 타입: B. 짧은 씬+키워드 Mission Impossible w. 목화 “아스, 아스. 있잖아. 내가 이제 와서 제안할 게 좀 있는데.” 재빠르게 속삭이 #바이클론즈 #제연화 #아셀라 #커미션 #커미션샘플 #글커미션 43 100일 전야 서투른 기념일 꿈벅, 눈을 감았다 뜨며 허공을 쳐다본지 몇십분. 애머디는 아직도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툭툭.. 투둑.. 의미없는 소음을 내도 해결되는 것은 없고 시간만이 무의미하게 흘러갔다. 곤란한데... 그는 자신의 무신경함에 한탄하는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일정을 체크하기 위해 달력을 들여다보던 애머디는 별 생각없이 팔락팔락 지나간 일정들을 되새겨보던 중 유일 2 + 박사 프로필 (곰님 커미션🐻) Dr. 리마 (LIMA) 160cm, 여성 / 평균보다 살짝 작은 체구. 평소엔 껴입고 다녀서 실제보다 조금 커보인다. 신체적으로 20대에 가깝지만, 처음 아미야에게 석관에서 구출되었을 때부터 '내 몸이 원래 이랬나' 정도의 위화감을 겪고 있다. 과거에 관해선 아는 사람들이 다같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이에 대해서도 알 방법이 없음. 사랑의 기원 2200자 사랑의 기원 BGM. The Black Keys - Weight of Love 키르잔. 너는 우리의 손금과 손마디가, 살갗과 뼈마디가 맞닿았던 최초의 순간을 기억하니. 서로의 말초가 속눈썹이 얽히는 것과 같은 속도, 그리고 경도로 다가와 존재를 맞대던 그 순간을 말이야. 우리가 하나였던 만큼 둘이고, 둘인 만큼이나 불완전하다는 사실이 돌이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