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錄(畫) MN55 님 첫 만남 白 by 효 2024.02.17 1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記錄(畫)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방울 님 다음글 MN55 님 무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름 모를 가로등은 그림자를 비춘다 김새운, 하현태, 여휘운, 황수영, 도승하, 『이름 모를 가로등은 그림자를 비춘다』 스캔 그 속에서 내가 잔해(殘骸)가 되어있더라도. 우리는 늦게 피는 서로 다른 꽃이다. 부디 너의 사랑스러움이 되어 너의 혈액이 되고 싶다. 사랑임을. 결국 펴보지도 못한 채 꺾일 것을 나는 왜 만개를 꿈꿨을까? 24.01.25 기록 #스캔 16 캐릭터 정보 소녀는 이제야 「 머물 곳 」을 찾았다. 언제든지 수정 가능. 이름: 루이 등급: ☆☆☆☆☆ 소속: 스텔라론 헌터 속성: 얼음 운명의 길: 수렵 캐릭터 소개: 「 스텔라론 헌터 」 의 멤버, 조용하고 어딘가 공허해 보이는 여자아이. 겉모습만 봐서는 어느 누구도 그녀가 잔혹한 살육의 주인공일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1. 행적 1. 2. 일반공격: 지정된 단일 적에게 루이의 공격력 n 4 성인 [BL] 어느 관계의 서록 3 #BL #SF #나이차이 #디스토피아 #1차BL 11 1-1. 칠흑의 꿈 1. 동쪽 구역의 비밀 ※ 플레이어의 이름은 대화 시에는 '키퍼‘, 각성자의 호칭은 ’(이름)‘으로 통일합니다. ※ 형용할 수 없는 말들은 전부 특수기호로 대체하였습니다. 호흡할 수 있는 공기도, 성냥 같은 미약한 불빛도 없는, 이곳은 절대적인 칠흑의 꿈. Part 1. 칠흑의 꿈 당신은 칠흑 속에서 깨어난다. 이곳은 마치 밀폐된 공간 같다. 협소하고, 어둡고, 쥐 죽은 #망각전야 #호러묘사있음 30 3 안녕하신가, 여기는 지구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 “ 그럼, 내일 보자. 우-쨩. ” “ 조심히 가. ” 오늘은 오랜만에 기숙사가 아닌, 집으로의 귀가 날이다. 최근 학생회도 천문부도, 심지어 관광구청의 일까지 여러가지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바빴던 탓에 공주를 데리러가는 일도 소홀했으니 우리 공주도 분명 내가 보고싶겠지. 마지막까지 학교에 같이 남아주었 #주간창작_6월_3주차 #카구야_무네우지 #무네우지 7 오답노트 저도 의미가 있나요? “…하하.” 그런 생각이 든다. 너와 나는 어쩌면 이미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헛웃음. 혹은 자조. 비웃음일지도 모른다. 감정들이 입 밖으로 새어나올때는 꼭 소리가 난다. 흐느끼는 소리, 숨을 참는 소리, 혹은 웃음 소리.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온다. 지금 끔찍한 상황이네, 우리 둘 다에게… 그런 실없는 소리를 내뱉고 싶어질 9 저그인 연성 백업 2023.05 ~ 202n 저그인 첫 연성 전력 <데이지> 데온 어린 나에게. (이메레스 사용) 마왕 연습 그건 ‘내’가 한 게 아니야. 그리고 ‘네’가 한 것도 아니지. (이메레스 사용) Q&A가 당혹스럽다. 전력 <인형> 처음부터 끝까지 타의에 의해 휘둘린 끔찍한 이야기였다. 리리넬 손그림 저그인 센스가 없어… 일부 그가 바로 우리의 마지막 #저그인 #저_그런_인재_아닙니다 52 투정 드빌형제 퇴고X “투정 부리지 말고, 치워.” 동생의 목소리는 엄격해서, 사이러스는 입을 댓 발 내밀면서 몸을 일으키긴 했다. 발에 걸리는 게 많긴 하지만, 사이러스는 아직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대체 뭘 치우라는 건지. 툴툴대면서 그래도 하나둘 주웠다. 재미도 없는 걸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사이러스는 꽤 좋은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로스.” “다 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