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 창조신때문이다
23.09.08
서브마스 파고나서 그런가 계속 생각 난다, 물론 요즘 포케마스하는것도 있고☆
────울트라홀 사고로 평행세계로 날아온 사토시와 시게루
-사토시(15세)
자신의 이름과 출신지방를 제외하면 다 잊음 하필 피카츄와도 헤어지고 출신마을도 잊음
지니고있던 물건: 키스톤, Z링, 다이맥스밴드, 무승부의 몬스터볼
지니고있던 포켓몬: 리자몽, 나무킹, 초염몽, 개굴닌자, 루카리오, 팬텀
떨어진 곳: 국제경찰 본부
울트라홀로 온 보스(리라)건도 있어서 사토시를 국제경찰로 받아준 본부
정의감이 강하고 배틀을 잘하는데 서류처리가 매우 약하다!!
호칭: 핸섬←선배님, 리라←보스
갖고있던 무승부의 몬스터볼로 전설ㆍ환상의 포켓몬을 부를 수 있어서 본부쪽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는 인물
소환 가능 포켓몬
뮤
루기아, 세레비
레쿠쟈, 라티오스, 라티아스
디아루가, 기라티나, 아그놈, 아르세우스
제크로무
솔가레오
자시안
디아루가와 세레비, 기라티나를 부를 수 있어
사토시 이후 구조된 사람들은 거의 본래의 장소에 바래다 주었다
경찰이 아닌 트레이너로서의 가명은 타지리
-시게루(15세)
떨어진 곳은 오키드 연구소 기억을 잃지 않고 운 좋게 오키드 연구소에 떨어진 자 사토시의 피카츄도 같이 있다
근데 가고있는 포켓몬이 거북왕과 블랙키, 윈디, 애레키블 +사토시의 피카츄 뿐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자총지종 다 설명하고 이야기해보니
평행세계이지만 자신들의 과거임을 알고 떠도는 연구원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로 함
최대한 이 세계의 본인과 마추지치 않기 위해 성도여행때 쓰고 다니던 망토를 메고 새로운 기분으로 관동부터 돌기 시작함
이때 이 세계의 사토시는 호연으로 넘어가는 중
─────여기서 부터 보고싶은 장면만─────
"…이게 거북왕의 메가스톤"
호연지방 금탄시티에있는 데본코퍼레이션 사장실
그 곳에서 현 호연리그 챔피언 다이고가 시게루에게 거북왕의 메가스톤을 건내준다
"정말 이걸 받아도 괜찮을까요?"
"괜찮아, 네 덕에 새로운 걸 발견했으니깐"
언제나처럼 바위동굴에서 조사를 하다 난동을 부리는 가보리들의 의해 바닥이 꺼져 떨어지기 직전 시게루가 다이고를 구해주었고 거북왕의 하이드로펌프로 길을 뚫다 본적없는 벽화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벽화는 틀림없는 그란돈과 가이오가 그리고 레쿠자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야 하지만 본적도 없는 모습이 새겨져있으니 아마 우리가 알고있는 모습은 진정한 모습이 아닐 지도 몰라"
다이고가 고민하는 동안 그의 아버지 츠와부키사장이 입을 연다
"나도 들은 이야기다만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이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부활시켰는데 석영의 와타루와 사토시군의 일행들이 폭주하는 걸 막았다고 하더구나"
"와타루씨가?"
"…"
"그 잠깐사이에도 두 포켓몬이 폭주할때 여러마을에서 폭염과 폭우 피해를 받았지"
츠롸부키 사장이 테블릿을 켜 피해 보고서를 다이고와 시게루에게 보여준다
"그럼 잠깐 동안만 부활했을 뿐인데 이런 막대한 피해였다니"
"만약 그 벽화에 그려진 것처럼 진정한 힘을 발휘하게 되다면…"
잠깐 동안의 침묵 입을 면저 연건 다이고였다
"이건 우리들에게 조사를 좀 더 맡겨줘, 너에게 이 정도의 보답을 햐야한다고 생각해"
부답가지지말라는 말에 시게루는 메가스토을 받았고 그 자리에 거북왕에게 지니게 해주었다
다만 중요한 키스톤은 자신의 집에 있다면서 함께 이끼시티로 가 키스톤이 박혀있는 메가브라킬레를 받는다
"그럼 이제 어디로 갈 예정이니?"
"음, 글쎄요 목적이있지만 어디로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시게루의 대답을 들은 다이고는 TV를 켰고 지금하는 중계방송은 그랜드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호연리그 8강경기
「자, 사토시 선수 마지막 포켓몬은 」
-신오지방
사토시와 재회를 했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어이, 너 말이야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거야?"
"미안하지만 너가 누구인지는 다음에 지금은 J를 제지하는게 더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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