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동오 성구동오 썰백업 유부남 정성구 최동오 때문에 이혼하는 썰 45년 전통 비빔식당 산왕오거리 분점 by 1호선야설할아버지 2024.02.18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성구동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성구동오 썰 백업 성구동오 빻썰 다음글 Negative Rolling Stone 外 성구동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prologue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북산의 에이스, 슈퍼 루키 서태웅. 농구 코트에선 무엇 하나 무서울 게 없는 그였지만 그런 서태웅에게도 대하기 어려운 존재가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삼촌!" 자신의 조카였다. 거실에 있던 태웅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복도로 나왔고 현관에서부터 달려온 조카가 오락 하고 그에게 달려왔다. 외탁을 했는지 태웅과 쏙 닮은 6살짜리 조카, 세준은 태웅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슬램덩크] 해수관음 K패치된 우성명헌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재발행 글이에요…! 많은 분들이 잘 읽었다고, 감사하게도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아끼는 글입니다 주의: K패치된 명헌의 가족사가 언급됩니다 BGM: 우리에게 아픔이 필요한 이유 by MOVNING 강원도 설악의 정기를 받으며 고교 생활을 보낸 이명헌은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20대손으로 장자였다. 족보상으로는 그랬고, 대한민국 주민등록초본에는 #재발행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호랑이 일기장. 백호열 이제부터 네 이름은 백호다. 자, 백호야. 내가 너한테 한 자 한 자 글을 적을건데. 일단 이건 어디도 새 나갈 일 없을거야. 죽어라 숨길 거거든. 고등학교까지 들어와서 일기장이 뭐냐, 일기장이. 심지어는 비밀 일기장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처음이니까 가볍게 적어보자. 문학 시간에 강백호 조는거 보는데 진짜 웃기더라. 그 와중에 #슬램덩크 #백호열 9 2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中 괜찮지… 않으려나…? 어느 운동부가 그러지 않겠느냐마는, 산왕공고 농구부는 특히 부지런하기로 유명했다. 공해 없이 높은 하늘이 푸르스름하게 물들기 시작할 무렵. 해 머리가 산등선이 너머로 겨우 고갤 내미는 시간이 되면 기숙사 건물 앞으로 삼삼오오 익숙한 낯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아직 꿈속에 한쪽 발을 담그고 있는 듯, 눈을 채 뜨지 못한 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우성은 양팔을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9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5 23년 8월 29일까지 댐준.. 서로 고백도 못하고 졸업했는데 n년 후에 부모님이 너랑 예전부터 결혼하기로 되어있던 사람이니까 얼굴 보고 와라 해서 심드렁하게 나간 대만.. 근데 이제 그 자리에 준호가 있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 서로 어릴 때 집안끼리 결혼시킵시다 그럽시다 한 사이였는데 그걸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게 된 거.... 대만이는 준호 얼굴 보고 놀라서 헛기침하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해파리의 춤 송아라, 송태섭 NCP 글 해파리의 춤 01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공을 향해 미끄러진다. 공이 아슬아슬하게 손등 위로 떨어질 때는 절로 웃음이 난다. 튀어 오르는 공의 곡선만 봐도 알 수 있다. 나와 연결되는 공을 누가 잡을 것인가. 송아라가 처음 공식전 유니폼을 받았던 날 유리는 자기가 가진 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헤어밴드를 선물로 줬다. 송아라는 헤어밴드를 하고 거울 #NCP #슬램덩크 561 17 적과의 동침 대만준호 1. 정대만은 귀를 의심했다. 지금 들은 말이 진짜 제가 이해한 말이 맞는지 싶어서. 하지만 눈앞의 프런트 스태프가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진짜로 팀 옮기세요?” “무슨…?” “조간 초판에 떴어요. 정대만 선수 워리어스로 간다고.” 그러면서 코앞에 불쑥 신문을 내민다. 거기엔 제 사진이, 아마도 나흘 전쯤에 찍힌 게 분명한 것이 실려있었다. A 호텔 #대만준호 #슬램덩크 19 1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한낮의 공원은 열기가 뜨겁다. 이마에 가볍게 맺힌 땀을 쓸어 넘긴 윤대협은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마치 푸른 물감이라도 칠한 것처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눈에 담기만 해도 눈이 부신 태양이 한 폭의 그림처럼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누가 보더라도 완벽하게 맑은 날씨다. 평소보다 덥다는 것이 흠이었지만 농구같이 활동성이 많은 운동을 하는 그에게는 자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