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백업 (임시구분) 손장난 명헌태섭 썰 백업 RR's room by RR 2024.11.18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썰 백업 (임시구분)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휴일과 저질소리 대만태섭 썰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섭호장] 이상한 가역반응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호장은 1학년 중 가장 키가 큰 신준섭을 처음 마주치고는 생각했다. 키 커서 농구하는 애구나. 그의 몸은 선수라기에는 너무 말랐고, 아니나 다를까 입부 후 치루어진 연습경기에서 신준섭은 선배들에게 계속 나가떨어졌다. 그걸 바라보면서, 느꼈다. 곧 나갈 애. 첫인상은 그곳에서 멈추었다. 일주일. 길다면 긴 시간이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6 [ㅅㄹㄷㅋ/백호열] “ 호열아! 우리 여행 가자. 가만히 있으려니 힘들어 죽겠다. 어디로 갈까. 한적한 곳에서 한숨 돌릴까? 애들 다 모아서 짐 챙기고 떠나자. 적당히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텐트 치고 야영이나 하자. 강에서 물고기 낚아서 구워 먹는 거야. 누가 제일가는 낚시왕인지 대결하자. 안 봐도 이 낚시 천재의 승리겠지만! 아, 내가 아무리 천재여도 용팔이 배를 #트라우마 #폭력성 #슬램덩크 #백호열 동오대만/가센 썰 (3)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짧은 썰타래 + 중얼중얼 트윗 백업입니당 https://penxle.com/weehan/871724822 위 글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순서 싸움 못하는 센티넬 정대만 아마 이런 일상을 보낼 것. 정대만 벗기는 최동오 가센 동댐 복장 독감 걸린 최동오 감기 걸린 정대만 폭설 고구마 먹어 밤도 먹어 좀아포 가센 동댐 중얼중얼 센티넬 정대만 중얼중얼 #슬램덩크 #동오대만 #동댐 #정대만 #최동오 #센티넬버스 19 [준섭호장] 성모 마리아와 알 카포네 슬램덩크 준섭호장 아침이었다. 괴상한 생명체가 호장의 입에서 나온 것은. 음식에 비유해야 할까? 당장 떠오르는 것이 없다. 이걸 음식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토사물 주제에 살아있다. 저녁에 뭐 안 먹고 잤는데. 감촉, 미역같이 미끌미끌하다. 색깔은? 전호장은 한 손으론 눈을 비비적거리고 한 손엔 그것을 올려놓는다. 문득 초등학교 때 했던 한 과학실험이 생각난다. 닭의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7 곱게 쓰여진 편지 늦었지만 마음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글자로만 표현 될 마음이지만 당신이라면 알아줄 거라 믿고 오랜 기간 보여준 당신의 마음에 이렇게 용기를 내 편지를 부쳐봅니다.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는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읽었고, 지금은 제 서랍에 당신과 내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이나 차곡히 쌓여 있지요. 처음 당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편지 봉투 겉면 #우명 #이명헌 #정우성 #우성명헌 #슬램덩크 6 호랑이 숨기기 호열백호 #2차창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474 24 16. 이불 뒤집어 쓰고 같이 웃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한기가 심해 태섭은 몸을 부들 떨며 눈을 떴다. 그런 움직임을 느꼈는지 크게 팔을 둘러 안아오는 명헌의 가슴에 콕 하고 시린 코를 찍어 잠시 녹였다. 한파 경보라도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은 공기였다. 혀엉, 안 추워요?. 조금 이상하긴 해용, 보고올까?. 내가 다녀올게요. 몸을 반대쪽으로 빙글 돌려 다리를 침대 밖으로 내다 다시 이불 안으로 들여 잠시 마음 #슬램덩크 #명헌태섭 9 4 18. 겨울에 덥다고 짜증내기(부제:감기(上))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이 간밤에 잔기침을 좀 했다. 저녁부터 목 안이 조금 간질거린다 느끼긴 했지만 피곤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라 가볍게 넘긴 건 태섭의 잘못된 판단이었다. 아파용?하고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던 명헌의 음성에는 잠이 가득하면서도 애정이 어려있어 태섭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 품을 실컷 누렸다. 혹시 모르니까 아침 러닝은 하지 말라는 말이 뒤에 붙어 따라왔 #슬램덩크 #명헌태섭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