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덩 [ㅅㄹㄷㅋ/백호열] “ 헛소리만 짖음 by 멍 2023.12.12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슬덩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다음글 [ㅅㄹㄷㅋ/백호열] 빨강, 사탕, 생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취인불명 슬램덩크 / BL / 창작 샘플 *양호열 X 강백호 기반의 호열 독백 *타계정 업로드 작품이며 샘플용으로 해당 계정에 아카이빙합니다. 가로등에 비치는 빗줄기가 억셌다. 든 게 없어 납작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공중전화 박스로 몸을 숨긴 호열은 젖은 몸을 털어낼 생각도 않은 채 숨을 골랐다. 빗소리와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벗 삼은 그가 주머니를 뒤적이자 동전 세 개가 굴러 나왔다. 가난 #커미션 #글커미션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호백 14 2 아갓씌 au 긴모리+카이지 feat. 신역카이 연성빵에 져서 쓴 썰… 원래는 진짜 미친 겁나 보는 사람 모두 시집 못 가는 비혼주의자로 만들어드리려고 했는데 야설을 연달아 쓰면 제가 정기가 빨려 죽을 것 같아 급하게 우회했습니다. 모리타와 카이지는 ts입니다!! 성폭행, 폭력, 성매매, 고문 등의 묘사 주의 (간접적인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R-19는 걸지 않았습니다) 깨어 있군, 카이지… #fkmt #은과금 #긴모리 #아카카이 #폭력성 #잔인성 140 4 성인 【단편】 거짓 신에 대한 우상숭배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촉수플 / 강압적 관계 / 사이비 / 약물플 / 퍼킹머신 / 브레인퍽(뇌간) / 고문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2 [John Wick] 번아웃 증후군 하이테이블 설정이 풀리기 전의 글, 미완성 콘티넨탈의 영역 안에서는 피를 흘려서는 아니 된다. 이는 그들 사이에서 신성시되는 룰이였다. 그러나 세상 어디를 가든, 규칙을 어기는 어리석은 자는 존재했다. 예를 들어, 지금 507호를 멋대로 기어들어와 싸늘하게 죽어버린 이름모를 남자라던가. 마커스는 허벅지의 자상을 지혈하며 벽에 기대어 쓰러졌다. 그의 꼴은 엉망이였다. 피로 적셔진 셔츠는 갈가리 찢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14 1 성인 해저의 가희 하스노소라 괴이 연구소 #하스노소라 #백합 #폭력성 #약물_범죄 8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