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동오 Choco-late 성구동오 45년 전통 비빔식당 산왕오거리 분점 by 1호선야설할아버지 2024.02.14 18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성구동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성구동오 썰 백업 3020 성구동오가 BDSM을 해도 되는거임? 다음글 Negative Rolling Stone. 성구동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무지개 대만준호 오랜만에 아무 일정도 없는 주말이었다. 은퇴를 한지 넉 달밖에 되지 않은 탓에 기존의 루틴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대만은 아침 일찍 일어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밀린 집안일을 시작했다. 운동복을 세탁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나자 이제 겨우 오전 11시였다. 하루가 왜 이렇게 길지. 대만은 할 일이 없어서 걸레를 들고 와 집안의 모든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대만준호 #슬램덩크 43 8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파트너 (1)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초단편 연작입니다(아마도) 검다. 자신의 파트너와 처음 만난 최동오는 생각했다.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검은색 복면이 얼굴의 반을 가렸다. 그 밑으로도 검은색의 향연이었다. 옷도 보호구도 전부 검은색. 검지 않은 것은 왼쪽 무릎을 감싼 보호대뿐이었다. 불을 다룬다는 그는 불보다 그을음에 가까워 보였다. 그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동오대만 #동댐 4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5)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태웅백호 #서태웅 #백호른 7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下 에이스니까.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았다. 개운하게 아침 러닝을 뛰고 찬물로 땀을 씻어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함이었다. 덩크슛은 물론이고 지금이라면 림 위에 새처럼 내려앉는 것도 가능할 듯싶었다. 숨이 가쁘지도 손발이 저릿저릿하지도 않았다. 근래 이명헌을 생각하면 가슴이 벌컥거려 아플 지경이었던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었다. 우성은 몸통이 로켓처럼 동그란 펜을 쥐고 있었다.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5 1 성인 잠을 불러오는 방법 2023.09.04 / 슬램덩크 - 최동오 드림 #슬램덩크 #드림 6 파워오브도그 명헌태섭 영화합작 이것은 내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승리의 기록이자 죄로 얼룩진 사냥의 기록이다. 고개를 들었다. 가슴팍에서 느껴지던 고동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빠르게 식어가는 살덩이가 체온을 전부 빼앗아가는 듯 했다. 딱딱 이가 부딪혔고 소름이 돋은 살갗엔 솜털까지 빳빳하게 서버렸다. 커튼 사이로 희미한 새벽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온 사방에서 죽음의 #후카료 #명헌태섭 #송태섭 #슬램덩크 #이명헌 [하나루] 친구끼린 이런 거 안 해 썰백업 ㅈㄴ 뻔한 클리셰로 친구끼린 이런거 안해! 하는 하나루... 고2 인터하이 이후 나란히 부주장과 주장을 맡은 백탱. 태섭이들의 걱정이 너무 심해서 나름 농구부 살림살이를 꾸려보겠다며 연습 후에 백호 집에서 회의를 하기로 함. 중학교때 주장이었던 태웅이 먼저 소연이가 정리해준 신입생들 프로필이랑 연습 기록지를 살펴봄. 백호는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음. 그냥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썰백업 2 센루 100일 가보자고 (2023-4) 트위터에 무작정 시작했던 센루 가운데 생일까지 100(+1)일 챌린지입니다. 날짜 계산도 어긋났고 정해진 플롯없이 그 날 그 날 바로 그린거라 클리셰범벅에 설정구멍에 머..ㅎ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8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