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연성 유료 약속을 하자 백합을 씁니다 by 도요 2024.02.15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 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연성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너도 알고 있잖아. 다음글 1인 콘서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E-M-E-S-I-S-」 - RAISE A SUILEN Wow, wo, wow怒髪天衝き 鎖千切って노발천에 쇠사슬이 끊어지고逆境越えてけ いざ尋常に역경을 초월하여 심상치 않게首洗って待ってろよ銘々목 씻고 기다려라 각자僕らの進化 侮れば the end우리들의 진화 깔보면 the endWow, wo, wow立ち上がれ let's shake it down일어나라 let's shake it down痛いくらいの熱を帯びて아플 정도 #뱅드림 #반도리 #Raise_a_suilen 7 눈이 내리는 날에 당신의 관을 태우고 아토 하루키 사망 소재. ※막간까지 보신 후에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토 하루키가 사망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루키가 죽었다. 어제, 어쩌면 오늘. 날짜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내가 소식을 들은 것이 비행기 안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일본 도쿄로 향하는 긴 여로 속에서 시간은 불분명한 형체로 존재했다. 메세지는 레이지에게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사네미츠 #오토와루이 #사망_소재 1 애니메이트 타임즈 마이고 인터뷰 번역(전편)(3/3) * 의역 있음, 오역 있을 수 있음, 남들마다 번역이 달라지는 고유명사는 원문 그대로 뒀습니다, 괄호는 역자가 추가했으며 원문일 경우 ‘원문:’으로 표기합니다, 인터뷰어는 ‘질문자’, 타테이시 린(치하야 아논 역)은 ‘타테이시’, 하야시 코코(시이나 타키 역)은 ‘하야시’로 표기하였습니다 원문 보기 제목: 「MyGO!!!!!」치하야 아논 역・타테이시 린, #성우 #하야시_코코 #타테이시_린 #뱅드림 #번역 #마이고 #MyGO 애니메이트 타임즈 마이고 인터뷰 번역(전편)(1/3) * 의역 있음, 오역 있을 수 있음, 남들마다 번역이 달라지는 고유명사는 원문 그대로 뒀습니다, 괄호는 역자가 추가했으며 원문일 경우 ‘원문:’으로 표기합니다, 인터뷰어는 ‘질문자’, 타테이시 린(치하야 아논 역)은 ‘타테이시’, 하야시 코코(시이나 타키 역)은 ‘하야시’로 표기하였습니다 원문 보기 제목: 「MyGO!!!!!」치하야 아논 역・타테이시 린, #성우 #뱅드림 #번역 #치하야_아논 #인터뷰 #마이고 #MyGO #시이나_타키 사랑하는 당신에게 “그 날 밤 말이야.” 소파의 중앙에서 대본을 읽고 있던 치사토가 돌연 운을 떼었다. 카오루는 한 뼘 정도 떨어져 앉아있었고 치사토는 고개는 그대로 둔 채 눈만을 굴려 그를 바라보았다. 마치 말의 뒤를 재촉하는 듯한 눈빛으로. 카오루는 이 뜻을 알고 있었다. 그는 소파 위 거리를 좁혀 치사토의 옆으로 가까이 붙는다. 그래, 다음 대사는. “그 날 밤?” “ #뱅드림 #카오치사 4 얼룩진 백지 [커미션] 명일방주 엘리시움 드림 카이룰라 아버 if 기반으로 의뢰해주셨습니다. 유언장 위는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했다. 다소 최근에 쓰인 듯싶어 보였다. 아, 이럴 수가. 이렇게 혼잡한 시대에 유언장 봉투를 몇 개나 남길 여유는 있었던 거야? 오늘은 단순히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의 유품을 정리하러 왔을 뿐이다. 지금 이곳에서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읽으며 슬퍼하러 온 게 아니었다. 테 #사망_소재 25 ævum 키타 시로유키 -> 후지와라 유키하루 살해로그 / 사망 소재 존재 그럼, 네가 없을리가 없잖아. 내가 죽고 사라져도- 네가 마지막까지 날 기억해준다면, 우린 영원히 함께하는거야. 죽고 싶다며, 죽음을 바라는 이의 목소리가 어찌 이리도 환한지. 마치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사람 같지 않나. 줄곧 서로를 제일 잘 안다고 믿어왔건만, 현실은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던가… 싶고. 허탈함과 무력감에, 그대로 주저앉아 조소를 터 #사망_소재 42 너도 알고 있잖아. 변덕스런 날씨였다. 우산을 썼었고, 그 다음 날은 송골송골 솟아오르는 땀에 기분이 나빴고, 어제는 바람에 날아갈 뻔 했고, 오늘은 콧등에 작은 눈송이를 맞았다. 모카는 콧잔등에 앉아 시야 한 곳을 하얗게 가린 것을 고개를 내저어 털어냈다. 후드점퍼의 주머니에 깊게 쑤셔 박은 손을 빼지 않고 옷 째로 올려 흐트러진 후드를 정리한다. 흔들린 시야에 눈을 몇 번 #모카란 #뱅드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