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신성의 추락 별 모양 훈장, 선상의 표류, 유성의 행렬. TXT by D 2024.04.04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살아있는 시체는 좀비 양의 꿈을 꾸는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3부 외전 <3부 외전. α세계에서의> “내가 분명 날 주인공으로 그만 쓰라고 했었을 텐데?” 그래도 1부랑 2부도 외전을 썼는데 3부도 맞춰서 써야지. 그게 읽는 독자 분들하고의 약속이거든. “그럼 날 주인공으로 일단 쓰지 마. 그리고 나로 일인칭 묘사하지도 말고.” 아, 알겠어. 지금처럼 삼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할게. 그제야 승연이는 만족한 듯이 웃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3 15세 bixxh page 1 #폭력성 #규훈 #언어의_부적절성 71 1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7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37ml crush 8온스만큼의 미지 "몰랐어요? 형이 커피 좋아하는거." 호노카는 그 말을 듣고 건네려던 카드를 든 채 멍하니 눈을 깜빡일 수 밖에 없었다. 10년. 형을 알고 지낸지 자그마치 10년이다.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 맞은 편 커피숍 직원의 한마디에 그 자신이 깨져버렸다. '내 앞에선 한 번도 마신 적 없잖아? 애초에...' 달그락, 얼음이 녹는 소리와 함께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10 공범자에게 예우를 커미션 / <제시카 존스> 킬그레이브 드림 배신자. 그게 남자가 하루 만에 여자에게 꺼낸 첫마디였다. 이전의 그라면 해본 적 없는 짓이다. 숱한 행적과 기이한 습관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의 자신이 하는 일을 악취미라고 부를 거다. 여자는 말이 없다. 남자는 바이올렛색 벨벳 소파를 손끝으로 긁다가 숨을 몰아쉬며 이마를 짚는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내려와 손등에 닿았다. 넌 내 곁에 머무르겠다고 했어. #잔인성 #폭력성 18 [남궁혁] 어느 날 *그냥 소중한 친구를 잃고 우는 대협이 보고 싶었다. *적폐 망상 날조 *유혈 주의 *사망 소재 주의 w. 미스터루껫미 그는 내리는 비를 무심히 바라봤다. 비가 올 땐 날이 흐려 몸이 축 처졌고, 수행하기 힘든 날씨라 나갈 수 없었다. 실내에서도 수련할 수 있지만, 햇빛 보며 야외 수련하는 게 제일 적성에 맞았다. 그는 창문으로 내리는 비를 멍하니 보다 #팬창작 #남궁혁 #폭력성 48 3 류 훤 스위트홈 드림주 제법 웃겨, 뒤에서만 걱정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 류 훤 (따뜻할 훤) 19세 / 여 / 164cm 11월 30일/궁수자리 한국/서울 O형 종교: 기독교 (교회를 성실히 가지는 않음. 의지 할 큰 존재가 필요했다.) 머리 / 눈색: 연갈색 주로 사용하는 손: 양손잡이 그 외 신체적 특징: 시력이 좋고 소리도 잘 듣는다. 몸이 유연하다. 힘이 좋아 국궁을 #스위트홈1 #드림주 #이은혁 #폭력성 #은혁훤 #프로필 #스위트홈 #완성아직아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