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사구팽님네(292호) [닛부] 동상이몽의 밤 여름이네 혼마루 by 이제연 2024.05.25 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겜사구팽님네(292호)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닛부] 주종반전의 이야기 닛코부키의 주종반전 au 다음글 [쵸부] 산쵸모와 부키츠마루 추천 포스트 몽유춘광도(夢遊春光圖) 기분 좋은 거 할래, 설영랑? 진혼기 완결 스포가 있습니다. 잠결에 얼핏 떠오른 말이 있다. 요즘처럼 볕이 좋은 날이야말로, 참으로 꿈을 꾸기 좋은 나날이 아니겠냐는 그 말. 이 말을 누가 했더라. 비천택을 지키는 부부가 웃으며 건넸던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설영랑."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햇살이 곱고 따스하다. 이대로 가물거리는 정신을 놓으면, 완전히 봄 햇살에 잠길 수 있을 텐 #자하설영 #진혼기 #스포일러 #자설 54 1 성인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 이고르 다이아몬드 프로필 코드네임: 찬란한 의지의 (Perfect Cleavage) 이름의 영문 표기 : Igor Diamond / Игорь Даймонд 나이 : 40세 커버: 연구자 워크스: UGN 에이전트 A 각성: 희생 충동: 가학 출신: 명문가 태생 경험: 적성조직 해후: 불편함 - 스피넬 코발트블루 외관 : 170센치. 극도로 마르고 안색이 창백하다. 오른쪽 눈을 FF14 하데아젬 분위기만 보기 * 메인 퀘스트 5.0 스포일러 있음 “안녕, 사랑하는...” 조용히 해.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도 가차없네. 그게 네 매력이지만. 그것보다, 떠돌던 여행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어. 위대한 명계의 왕이 죽은 연인이 그리워 지은 심해의 도시가 바로 아모로트라는 가설, 어떻게 생각해.” 웃기는 가설이군, 조목조목 반박할 기운도 없으나 반박하지 않 7 역겨운 내 사랑 + 넘기기엔 진하고 삼키기엔 버거운... 권자운은 문득 그 파란 눈동자를 삼켜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심해보다는 하늘에 가까운 눈동자인데도 불구하고 문득 그 안에 빠져 헤엄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서히 익사해 나가고 싶다, 숨이 막히는 그 고통과 기분을 생생히 느끼고 싶다. 내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네가 봐 준다면,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분명 동정보다는 혐오에 가까운 표정이겠지…. 점점 #자운예린 #가스라이팅 #정신착란 13 1 월계애향송가月季靄香頌歌. 원삼국기~ 현대 한반도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가상국가 시대물. 단, 세계 4대 성인은 현실과 동일합니다. 세계사의 기반이 되는 기년법은 서력기원이 표준이며, 예수의 탄생년을 0년으로 친다. 신화시대 학술적으로 예수의 사망과 부활이 이어진 기원후 33년을 신화 시대의 종말로 정의한다. 월계애향송가 세계관 내 세계사학적 정의에 기반한 역사적 표준 표기법에 해당. 출전 서사시: 두류산의 신선화상. 두류산의 신선화상 운라아라 국왕 구 아현 x 사라유 왕손 허 해 11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끔찍한 꿈을 꿨다. 그날이 반복되는 꿈. 정신을 차려보면 코트 위, 공을 잡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힘이 빠진다. 어깨에서 시작된 고통이 팔을 타고 손끝으로 전해진다. 감각이 사라진 손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자 열이 오른다. 비틀, 다리가 휘청이고 그대로 쓰러진다. 바닥이 차갑다. 가지 않은 길 w. 오준 헉 소리를 내며 준수가 잠에서 깨어났다. 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부상소재 #주간창작_6월_3주차 33 1 성인 뜬금없이 시작해서 뜬금없이 끝나는 에로 #다키스트던전 #성전노상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