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내가 졸리고 피곤해서 감기 걸린 채로 섹스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8 4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GL...?]잊혀진 마녀와 그녀의 실험체에 대해서 다음글 따...딱히 츤데레 보고싶어서 쓴 GL은 아니거든요?! °ㅇ(츤데레 보고싶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의 사랑은 죄가 아니랴 그저 너의 존재가 빛이기 때문이라. 끔찍하게 맴도는 시선, 모두가 하나의 자리를 바라보는 곳. 광대들의 연극, 마리오네트의 반역. 네가 말하고 내가 깨어나던 날, 그리고 내 칼 끝으로 네가 죽은 날. 빛이 포말처럼 퍼지다가 사그라진다. 종막.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을 가득 채우던 것이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 망망히 헤메이다 겨우 붙잡은 빛의 끝에는 제 세상이 버려진 채로 광대들이 #백합 #GL #쌍성좌 #애니리나 12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겨울바다의 너_ 1 프롤로그 & 좋아한다는 그 말 ** "우리 오랜만에 같이 바다 가자." "지금 많이 추울 텐데, 괜찮겠어?" 벌써 공기가 차가워 공기에 볼이 얼 것만 같은 겨울. 12월이다.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추운데,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바다는 더 차가울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와 같이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 "응. 바다 보고 싶어." "그래, 얼른 따뜻한 옷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19 [로판 GL]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백합 만화 로판 GL 단편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백합 만화 유혈 묘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클릭해서 넘기시면 한 장씩 보실 수 있습니다! 9P 후원용 결제창 아래에는 의상디자인+낙서가 있습니다. #로판GL #GL #백합 726 37 [Aqours 3학년 / 카나마리] Adorable 키(신장, cm & in etc.)을 소재로 한 짧은 글. 2019년 6월 6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을 펜슬에도 옮겨 업로드 합니다. 성인이 된 후의 3학년 이야기 입니다. 약 수위 존재. “오랜만이에요, 마리씨” “Chao! 다이아, 카난~” “마리씬 어째 만날 때마다 키가 자라있는 것 같아요?” “Thank you 다이아! 역시 눈썰미 Berry Good!” “마리, 몇 cm야?”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아쿠아3학년 #Aqours3학년 #카난마리 #카난마리다이아 #백합 4 15세 Ep. 1; 첫 섹스 썰 (2) 키스 귀빨기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51 성인 어쨌든 비오니까 비오는 날 카섹하는 GL 쓴 거 맞음 #gl #백합 #카섹 #재난 19 5화. 발데마인에서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 점심시간을 맞아 학생들이 삼삼오오 식당으로 이어진 길목에 모여들었다. 곧이어 각자 주문할 메뉴를 고르는 긴 줄이 만들어졌다. 오늘 메뉴는 뭘까,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옆 사람과 서로 잡담을 하고 있는 인파 가운데. 작은 머리가 퐁 하고 솟아났다. “잠깐... 잠깐만. 지나갈게.” “아, 뭐야?” “왠 꼬맹이야. 중등부인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베레니체 #라히안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