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13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10.06 83 2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잔불의기사 캐릭터 #나견 #나진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용의 후예 최루스 上 전직 마피아 라우룬 패밀리 230629 * 현대 올캐러 * 기사고등학교에 잠입하는 리아민과 라우준 * 뭔지 모르겠는 글. 캐붕주의 * 가벼운 욕설 주의 최루스. 그는 기사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고등학생이다. 성은 최씨이지만 아무도 그의 성을 붙여서 부르지는 않는다. 그의 학교가 기사고등학교라고 해서 딱히 무언가가 다른 것은 아니다. 기사가 되기 위해서 다니거나 하는 것은 #잔불의기사 #리아민 #라우준 #루스 5 조우하다 103화 기반 불덩이처럼 뜨겁고도 새빨간 모래가 뱃속에서 역류한다. 흐트러졌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아지고 모래는 화약이 되어 머릿속을 달구고 헤집어놓는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 그것만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저 남자의 모든 것을 부순다. 그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그런 나를 보고 그가 넌지시 제안해온다. 우리는 서로를 적대시하지 않아도 된다. 네 소원대로 죽어주겠다 #잔불의_기사 #나견 7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56 [지우견] 새벽 귀갓길 요즘 따라 나견이 유난히 마음에 걸린다. 하도 단독행동을 많이 해서 그러느냐 하면, 부정하진 않겠다. 시작은 며칠 전의 임무에서 복귀한 후부터였다. 며칠 전의 임무란, 동서쪽의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일이었다. 사건을 일으킨 조직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첩보가 있어 기사를 파견한 것이었다. 이런 일에 보통 기사급을 보내는 경우는 없지만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25 잔불의 기사 기타 연성 NCP와 약CP #잔불의기사 61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50 [잔불의 기사/기린닭] 역전 "지금!"을 돌려주는 와론.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잔불의기사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101 [지우견]청금의 풍경 덜컹거리는 마차가 둘레길을 달린다. 나견은 작게 난 차창 너머를 바라보았다. 둘레길의 양옆에는 맑은 하늘 아래 노란 들꽃의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옆에 앉은 지우스는 잠들지 않고 눈만 붙이고 있다가 몰래 나견의 옆얼굴을 훔쳐보았다. 장시간 좁은 마차에 앉아있느라 불편할 법도 한데 나견은 그런 기색이 없었다. 원래 좀처럼 불평하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지금이 #잔불의기사 #지우견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