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바다의 혀 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7.12 1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라하네스 / 트친님 리퀘스트 다음글 [라하히카] Mono Poisoner 라하네스 / 가이드버스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금룡암민 - 당신의 빛나는 모습. 홍님 글 커미션 #진금룡 #화산귀환 #종남 #화산귀환드림 #드림 #BL드림 #종남드림 #종남오검 #금룡암민 21 [FF14] 아젬과 사역마 고대 생활 모멘트 오리지널 아젬 설정 이 아젬은 기왕 개성을 덜 드러내고 본모습을 감출 거면 모든 외형에서 취향 요소를 빼고 싹 다 통일해아 한다는 극강의 익명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몸소 가면과 로브 아래에 마네킹 같은 밋밋한 회색 몸체를 하고 다른 모든 이들도 이와 같은 모습을 취해 서로 외형만으로는 구별이 안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14 #OC #아젬 28 1 금의환향 달바라 | 엔딩 스포 O 손가락이 쉼없이 움직였다. 타닥거리는 자판 소리를 듣던 차에 창 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이지는 기지개를 키고 문득 혼자 중얼댔다. 대근혀…. 여태 입에 붙어버린 사투리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하지만 이것마저 없어지고 저것마저 없어지면 누가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말만, 사진만, 구슬만 소중히 여기기를 한참이었다. 이별을 가장 잘 #달아래_바라건대 #양이지 #이지반다 #스포일러 114 믿음. 마피아AU, 조직 영연 하지와 조직 귀곡문 강화도. 새까만 흑발이 눈에 띄는 남자가 열쇠를 검지에 걸고 빙빙 돌리며 복도를 걸어갔다. 콧노래가 복도를 타고 즐겁게 울려 퍼졌다. 주변이 텅 비어 소리가 울리고, 사방이 막혀 답답할 텐데도 남자는 그것이 신경 쓰이지 않는 것처럼 앞으로 걸어갔다. 어느새 구둣발 소리가 멈추고 남자가 방에 걸려있는 문패를 바라보았다. [0613] 남자의 눈매가 아주 #지강 #jikang #드림 5 살아가는 것에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 쟈밀 바이퍼 드림 ‘좋아, 이만 돌아갈까.’ 신발 가게를 나오는 쟈밀은 들고 있는 쇼핑백을 고쳐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외출 후 시간이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았지만 애초에 학교를 나선 시간이 늦어서일까. 중천에 떠 있던 해는 이제 수평선에 거의 닿을 만큼 기울어져 있었다. 이대로라면 돌아가서 바로 저녁 준비를 해야겠지. 그래도 부사감으로서 해야 할 일은 오전에 전 #드림 #트위스테 15세 《구속과 열망》 커미션 신청본 #드림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시가사서志賀司書, 사망소재有 (21.11.05) "기다리는 사람…. 온다." "네?" 시노부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내가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되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분명 얼빠진 목소리였겠지. 내 대답을 들은 시노부 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옆으로 기울였다. "……한 번 더 점쳐볼까요?" "예…. 부탁드릴게요." 잘 모르는 점술 도구가 선생님의 손안에서 부지런히 #문호와알케미스트 #시가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사망소재 11 미아 설영자하 / 2024년 4월 설영자하 쁘띠존 신간 원고 웹발행에 앞서 약간의 변명문 떡제본 마감이 가장 늦은 아이엔비 마감이 4월 16일 오후 1시였는데 제가 탈고한 것이 4월 16일 새벽 2시쯤… 편집을 거쳐 인쇄소 제출 파일을 만들고 나니 새벽 4시였던 것 같아요!! 마감 9시간 전🫨 책 후기에도 쓴 내용이지만 저는 뭔가 마감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는 타입이라 작년 합동지 원고를 했을땐 원고마감일의 한 #설영자하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