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2부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8.05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학원에서 사랑을 추구하면 안 되나요? 라하네스 / 학원물AU 다음글 [라하히카] 노래에 사랑을 담아 라하네스 / 인어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마무스메 연성 및 짤 백업1 99세대 위주 새로운 시대의 문 극장판 내용 조금 #우마무스메 #스포일러 421 6 [산메리] 모형정원의 이방인 이 저택은 마치 모형정원 안에 지어진 인형의 집 같아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 FF14 확장팩 <효월의 종언> 지역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관계 설정 창작에는 큐님이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GM - FFXIV ost 'The Labyrinth' : https://www.youtube.com/watch?v=j2cV4qc3lYo “젠장, 잡히기만 해봐!” 다급한 발소리가 카펫으로 감싸인 복도 위를 내질렀다. 산크 #파이널_판타지_14 #산크레드 #산메리 #드림 19 1 3.2 그는 마음이 약하다 다정의 다정 “타냐 씨.” “듄 씨?” “타냐 씨를 찾는 분이 계십니다.” 스푼에 돌아와 일에 매진하던 어느 날, 타냐는 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정확히 누가 찾는 건지를 물었지만 얼버무릴 뿐, 정확히 대답해주지는 않았다. 결국 더 묻기를 포기한 타냐는 카시트에 몸을 파묻었다. “···여기입니다.” “네, 감사해요.”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한 #드림 #패러디 5 [알피아티+알리] 57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연성 비 그친 뒤의 햇살, 달빛, 수많은 밤을 넘어 열리는 새로운 새벽. 이제는 새로운 책장을 넘기는 우리의 이야기. 그걸 열기 전에, 아직 남은 페이지는 반짝이고 포근한 색채로 꾸며볼까. 자, 맘껏 들뜨자. 별빛의 축제가 다가와. * IKIKIKIK_CM 님 트레틀 사용 #드림 #파판14드림 #FF14드림 #알피히카 #알피아티 3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4 사건 기록 1011 안드로이드 하루츠루 2XXX년 X월 X일 X시, 아동형 안드로이드 M-0000과 C-0000의 탈출. 탈주 프로토콜 실행. 당일 X시 X분, 놀이공원에서 탈주 기체 확보. 경비대 진선조와 담당 연구원 카나에 유리, 카나에 소고의 징계 및 M-0000의 정보 접근 권한 축소로 사건 종료. …loading… 아동형 보모 안드로이드 M시리즈 - 프로토타입인 0000번의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하루츠루 15 혼타로 커미션 백업 여우비님@Ubi_Commission 혼타로 커미션 / 견습, 괴기담, 행방불명, 호접지몽, 나의 근시 2024.06.10 10시 견습, 괴기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2024.06.02 10시 호접지몽, 나의 근시 2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견습 1. 사니와는 어떤 견습이었는가 메이가 어떤 견습이었는지 살펴보면, 견습의 일에 그렇게 잘 적응했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아주 못했다! 잘했다! 보다는,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사니와 #츠루마루_쿠니나가 #카슈사니 #카슈메이 #드림 #혼타로 #커미션 24 Holy Moly 에펠 펠미에 드림 * 24년도 에펠 생일 기념글. 풍작촌의 난동마(ㅋㅋ)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ㅁ7ㅁ8 “어때? 너무 크거나 작진 않아?” 에펠은 아이렌의 물음에 답하기 전 제 오른쪽 손목을 감싸고 있는 손목 보호대를 살펴보았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받은 이 손목 보호대는 아이렌이 손수 둘러주어서 그런지, 혼자서 감쌌을 때보다 더 단단하게 근육을 감싸주고 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펠_펠미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