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2부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8.05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학원에서 사랑을 추구하면 안 되나요? 라하네스 / 학원물AU 다음글 [라하히카] 노래에 사랑을 담아 라하네스 / 인어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페로 헌터 양성 학교의 문제아들 : 우당탕 새학기 새학기부터 ■급 게이트에 휘말린다고 개요 오늘부터 탐사자는 스페로 헌터 학교에 17기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두근두근 학교 생활을 기대하였나요? 안타깝게도 입학식 첫날부터 길을 헤매고 머지않아 ■급 게이트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스페로 헌터 학교, 정말 괜찮은 걸까요? 아! 내 학교 생활 왜 이래?! 휘말린 사건이 대체 몇 개야?! #스페로헌터학교의문제아들 #COC #TRPG #시나리오 312 1 [주술회전] 위험한 발렌타인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파트너 계약을 맺을 때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마유 플레이 시의 접촉도 뺨이나 이마 등에 뽀뽀일 뿐으로 키스도 하지 않음 아직 안 사귐 그날은 히구루마 변호사 사무소에서 #벨드림 #히구루마 #남드림주 #드림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54 [혈계전선/재프드림]얽힘 혈계 재프랜프로 네임리스 드림 (주제: 봄, 꽃) [혈계전선/재프드림]얽힘 -네임리스 드림- w. 솔방울새 피로가 머리끝까지 쌓여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 같은 저녁이었다. 3일 연속이었던 야근에 끝을 고하고 집에 오자마자 탄식 같은 한숨이 절로 터져 나왔을 정도로. 다 때려치우고 곧장 씻고 자자. 그렇게 결심하고도 그녀는 잘 준비를 마치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으로 축축 #혈계전선 #재프 #재프드림 #드림 8 확증 모차르트 오페라 락 - 살리에리 드림 / 5천 자 살리에리는 작은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그가 마차에서 안전히 내릴 수 있도록 한다. 화가로서 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방문인 만큼, 살롱에 발을 들이며 그는 제법 긴장한 것도 같다. 시종이 그들의 도착을 알리면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다.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살롱의 문 너머에는 내로라하는 귀족들이 저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늘어져 다과를 즐기고 있다 #연뮤 #드림 28 여행 *이전에 포타에 적은 글을 수정 해서 옮겨옴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FF14 #기반자캐 #드림 5 《회고록》 커미션 신청본 ⓒ이온 분수를 모르는 것이 죄라면 지금껏 인간이 제게 지은 죄는 얼마나 무거운 형벌을 달 수 있을까. 오만한 인간들은 꼭 손에 넣지 못할 것을 탐낸다. 일평생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도, 섣불리 닿을 수도 없는 것들을 억척스럽게 양 손에 움켜쥐지 못해 안달인 종족들. 그 과정에서 그것이 어떤 형태로 찌그러지든, 구제불능인 상태가 되든 그저 가졌다 #드림 외전9. 타냐가 흑화했다면? Infinite Nightmare 무한히 반복되는 악몽이다. 타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인형 같은 미소를 유지했다. 한창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근하는 중이었다. 카페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타냐는 오로지 그것에만 시간을 쓰며, 그 자리에 멈춰 서있었다. 그래, 타냐의 시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스무 살의 그날에서 멈춰 있었다. 끼익- 낡은 카페의 문이 묵직한 소음을 낸다. 그 #드림 #패러디 6 0. 범고래의 작은 빅터 빅 피터팬 Big Peter Pan 프롤로그 오르카는 그 ‘애’를 처음 봤던 날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아니, 그 ‘애’가 태어나던 날을. “-개체 출산했습니다!” “실험체가 애가 있어서, 실험하지 말자고? 언제부터 실험체한테 그리 공감하셨어 그래?” “어미 개체 실험 속행. 새끼도 좀만 더 크면 곧-” 만삭의 몸으로 잡혀 온 실험체는 삶의 의욕이 없어 보였다. 새끼 가진 어미가 으레 보이 #드림 #패러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