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거 백업 2023 할로윈 합작 녹차밭 by 리을 2024.01.08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그린거 백업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귀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는 싫어 하비로이 다음글 역영설 기반 AU2 신분 반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글 커미션 샘플 01 「너에게로 하이웨이」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극장판 스포일러 포함 · 후타카오 #레뷰 #후타카오 인생이 망했다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4) 코마는 한 때는 히어로였던 빌런 다섯 명을 쳐다보면서 어색하게 웃었다. 묶어두지 않고 의자에만 앉혀둔 게 이상하긴 했지만, 코마는 별다른 반항은 하지 않았다. 왜냐면 순간이동이 없어서 도망가긴 글렀으니까! "와,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오랜만이야!" 켈로인 시작해 줘. 코마의 인사를 가볍게 무시한 플래그가 말했다. 시작하긴 뭘 시작하는 건데. 사전 예고 22 이기의 罪 라야 사망로그 [ !! ] 사망에 대한 묘사, 동물 주검 표현, 교ㅅㅏㄹ 언급 먼지가 뒤덮인 공장의 구석에선 사부작…. 사부작…. 작은 인기척 소리가 났다. 밝은 은발의 털을 가진 쥐새X같은 그 존재는 구석에서 숨을 죽이며 제 보호자를 기다릴 뿐이었다. 이름도 없이 ‘RA-40612-8’ 따위의 알파벳으로 불리었다. 야, 너, 어이. 따위로 인형의 이름을 부르는 자 [TxG] 44. 본래 모습이긴 하지만, 어쨌든 다섯기체가 합체한 썬더바론(22m)이 나(가드윙(11m))보다 큰건 이해한다지만, 에이스바론(13.1m)녀석도 커.ㅡㅡ 딴 바론들(8~9m)은 작더만 자기만...!!! (자기가 본체다 이거지이...!!) 슈퍼가디언(25m)이 더 크긴하지만...딴녀석들이 내가 썬더바론 내리눌리며 작다고 비웃는걸(...) 협조해줄리도 없고, 한다 #太陽の勇 3 (닌자고)외로워지지 않는 그 순간 좀아포au? 크리스탈 몸 가지게 된 루미하고 루미 옆에 있어주는 로이드/로루미 2세 얘기 조금 있음 죽었다가 살아난 몸이 멀쩡할리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닌자고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서 추락했으며, 깨어났을 때는 건물 파편 사이에서 죽어가고 있었으니까. 고대의 악마이자 악명높은 그 존재가 죽음에서 꺼내주는 대가로 나에게 무얼 요구했는지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우리는 그 끔찍한 존재를 닌자고에서 몰아낸 것에 대해 축하를 가졌고, 사원을 새 #닌자고 #로이드 #하루미 #로루미 3 ✧ 신의 말로를 기리며 IV/엘리아스 흑조로그 (*오너는 절대 본 캐릭터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IV—아니, 이제 엘리아스라 칭해야 할까. 그의 인생은 기록자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정의될 수 있지만, 결코 평범하다고 정의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의 인생은 살인만 저지르지 않았을 뿐, 수많은 죄악에 가득차 있을 것이며, 누군가에게는 이상을 향한 도전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 다만 인간 24 줄지 말지 네가 잘 생각해봐. #호열백호 전력60분, 주제_생일 #호열백호 전력60분 주제_생일 강백호의 생일은 4월 1일, 처음 그의 생일을 말하면 모두 장난인 줄 아는 그런 날. 4월의 첫 번째 날. 벚꽃이 만개하는 날. 어느새 따뜻해진 공기에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는 날. 양호열은 어쩜 그리 강백호 본인 같은 날에 태어난 건지 모르겠다고 혼자 미소를 짓곤 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쬘 때 메마른 나뭇가지에서 #양호열 #강백호 #호백 #슬램덩크 고담: 니가르나 '용수' 이야기 2화 이무기와 용왕 “누구, 야⋯?” 별들의 빛나는 광휘만이 가득한 어두운 밤의 적막과 정적. 그 속을 비집고 나타난 사내를 보며 뱀은 정체를 물었다. “내 이름은 다이리온. 윤회를 관장하는 십대 용왕 중 하나다.” 자신을 다이리온이라고 소개한 자는 천천히 머리에 뒤집어쓴 후드를 천천히 걷어냈다. 온전히 드러난 그의 외모는 잿빛의 뱀보다도 훨씬 신비로웠다. 머리카락과 눈동자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