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릴지도 모르는거 밑그림 한참 지난 화이트 데이 아마 완성 안 할 거니까 여기에만 올림 녹차밭 by 리을 2024.04.28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언젠가 그릴지도 모르는거 밑그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헬카로이하비 2 혐관 하비로이에서 이어지는 거 다음글 거사 치르고 난 다음날 같은 걸 보고 싶은데 언제 그릴 지는 모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스모로우 [트윈지/ ] 34스모x26로우 성인지 #기타 78 4 슬램덩크 트윗 백업 (1) 안한수, 정 감독 위주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31 정대만 안한수랑 닮은 선수인 거 너무 좋다. 세계관 최강자를 닮았다는 거. 닮았다는 것과 같다 건 다르다는 점이 중요하다. 정 감독은 안 감독과 많이 다를 테니까. 2023.05.31 정 감독이 너무 좋다. 안 감독처럼 "정 선생님." 이라고 불리는 정대만을 생각하면 견딜 수 없어진다.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안한수 10 [어거에이] また、あした 최근, 어거스트를 보면 어째서인지 묘한 감정이 가슴 속에서 술렁인다. 열이 나는 듯한, 조금은 간질거리는 것도 같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 아마, 이것이 ‘사랑’이라 이름 붙여진 그것일 테지. 물론, 이 사랑은 어거스트가 알려주었던 ‘가족애’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소유욕, 열망, 집착. 그 어떤 감정도 가족애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니. 어째서, 라고 #A3 #어거에이 6 열매와 기다림 청우문대, 완결 후 if, 죄책감과 기다림과 깨달음 청우문대 6회 전력: “난 기다림이 좋아” 감사합니다! 류청우는 며칠째 병실 앞을 초조한 걸음으로 서성이고 있었다. 그 안으로는 이따금 사람이 드나들었고, 류청우가 그들을 붙잡고 안의 상황을 물으면 그들은 아직이라며 고개를 저어보였다. 그래도 류청우는 사람이 오가며 잠깐 열리는 좁은 틈새로 병실 안을 엿보려 애썼다. 알싸한 약 냄새가 그의 몸을 덮쳤으나 #청우문대 43 4 [RxU] 9. 뜬금없이 네임버스 보고싶다. 울트라 매그너스 빈 가슴에 로디머스 이름 새겨졌음 좋겠다. 로디머스 우울해할때마다 울매가 제 가슴이 따끔따끔해서 뭔가해서 열어봤더니 로디머스 이름 있어서 심하게 당황하면 좋겠다. 물론 딴애들한텐 말못함...이름의 주인인 로디머스 본인한테도. 그러다 로디머스가 진짜 못해먹겠다고 매그너스 상판떼기(...)에 매트릭스 집어던지 #G1 3 카타르시스 살인, 전투, 흡혈 소재 주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쪽이 혼자만 아니었더라면 차라리 전쟁에 가까울 것이다. 볼라디 배그렉이 송곳니를 드러내며 즐거워한다. 그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혈향이 그의 코를 간지럽힌다. 이마에서 흘러내린 피를 손등으로 훔쳐 핥는다. 엘프 혼혈이었나. 그가 생각한다. 그 엘프. 차림으로 보면 그리 낮은 위치는 아니었을 텐데. 영양이 부족해 밍밍한 피라. 교 #마마살 #볼라디 45 1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성인 [BL] 아버지의 진료 시간 부자 유사 근친 | 최면 | 컨트보이 | 아헤가오 등 #BL #고수위 #웹소설 #컨트보이 #유사근친 #최면 #상식개변 #아헤가오 #보지검사 #자보드립 #더티토크 #빻취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