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오 8화 <진실> Terrarium by 김현식 2024.10.18 보기 전 주의사항 #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나의 미오 작은 시골마을의 탐정 조세핀 미스트워커는 어느 날, 마을의 미친 여자로 유명한 애스터 부인으로부터 이웃집 여자에게 납치당한 자신의 딸 미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7화 <밀회> 다음글 9화 <절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꾸앙🪢] 逆夢 역몽 [백업] 2024.03.20. 꿈. #아카보리_코하쿠 #와타나베_안 #꾸앙 #네토라레 #살인 #협박 #강압적 2 1화 <의뢰> 서늘한 밤바람이 뺨을 스쳤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눈앞의 시야를 덮쳤고 울퉁불퉁한 산길에 발이 아팠다. 발을 감싸 신발의 흉내를 낸 천은 바닥의 돌과 부러진 나뭇가지로부터 완전히 발을 보호해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맞잡은 손의 따스함과 눈앞의 등이 이끌어주는 대로 달리면 되니까. 눈이 보이지 않아도, 이따위 아픔도 상관없었다. 쉼 없이 달리느라 숨이 #나의_미오 #미스터리 #인외 #호러 성인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주간창작_6월_3주차 #범죄 #유혈 #살인 #GL #백합 30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나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선 즈링을 알 필요가 있고, 즈링을 알기 위해선 나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다. 즈링과 나는 단단하게 서로를 옭아맨 손가락이고 복잡하게 얽힌 그물이다. 즈링이 나와 홍콩을 떠난 지금까지도 나는 즈링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나의 과거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그가 구석까지 비추 #가정폭력 #살인 #창작소설 #단편소설 #단편 #글 #베른글 #홍콩 4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上 인간 재희 x 인외 무현 -후기에 어바등 418 스포 있습니다. 스포 민감하신 분은 주의. -조선시대 생각하고 썼습니다.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소년의 마을은 부유하진 않지만 부족한 것도 없었다. 이건 다 신께서 보살핀 덕분이라고, 마을 어른들은 늘 입을 모아 신을 칭송했다. 그가 날씨를 부리고 사나운 짐승들을 내쫓은 덕분에 올해도 평안히 보냈다며 감사제를 올리는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살인 199 9 [광염소나타] 너에게 뮤지컬 광염소나타 ㄱㅈㅊJ-ㄱㄱㅅS 기반 - 경찰이 교수를 연행해갔어. 나는 익명의 피해자로 짧고도 긴 경찰 조사를 마쳤어. 너로부터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말했어야 했지만, 네가 내게 새긴 것에 대해서는 감췄어. 이미 찔린 상처로도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아. 예전부터 함께 음악하던 사이. 그 정도로만 설명해도 생각보다 건조하게 넘어가더라. 나도 일부러 더 말은 하지 않았어. 학교는 너와 교수에 #광염소나타 #J #S #JS #스포일러 #살인 #방화 #팡염 14 성인 작은 투정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귀멸의_칼날 #카라쿠 #아이제츠 #可樂 #哀絶 #카라아이 #낙애 #樂哀 #살인 #신체훼손 5화 <미오> 작은 방 하나가 제게 주어진 세상의 전부였다. 방문의 정면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으며, 양쪽 벽에는 애스터 모녀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 있었다. 방바닥 여기저기에는 애스터 모녀의 모습을 본딴 인형과 책이 굴러다녔고, 가끔씩 ‘엄마’는 제게 책을 읽어주곤 했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내게는 ‘엄마’라고 불러야 하는 인간이 있지만, 이 인간은 모르는 #나의_미오 #가스라이팅 #아동학대 #미스터리 #인외 #호러